728x90 유전자변형124 골든라이스: 빛 좋은 개살구인가 절호의 기회인가 Golden Rice is rice that’s been genetically engineered to deliver enough beta carotene to improve the health of the malnourished poor who might eat it. (Deficiencies blind over 250,000 children a year.) It’s a humanitarian project — funded by the Rockefeller and Gates foundations, among others — that has been in development since the 1990s. Some people object t.. 2013. 10. 15. 몬산토가 기후변화로 돈을 버는 5가지 방법 며칠 전, 몬산토에서 한화로 1조 원을 들여 기후 관련 빅데이터 업체를 인수했다는 뉴스가 떴다. 역시나 몬산토. 앞으로 무엇이 돈이 될지 잘 알고 과감히 투자하고 있다. 내가 만약 주식놀이를 했다면 돌아보지 않고 몬산토의 주식을 사들였을 것이다. 그만큼 탄탄하고, 앞으로 20년은 흔.. 2013. 10. 11. 농촌진흥청에서 유전자변형 벼를 개발했다 몬산토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우리의 곁에도 존재한다. 농촌진흥청에서 물바구미를 스스로 쫓는 벼를 개발했다고 떠들썩하다. 'BT 옥수수'와 같은 'BT 벼'라고 한다. 이를 가지고 단지 농약을 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환경적으로" 물바구미를 방제한다고 선전한다. 그런데 과연 .. 2013. 10. 10. 미생물로 세계를 먹여살린다 미생물은 소농에게 더 공정한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다 기술 향상을 위해 실험실부터 현장까지 계속해서 미생물을 얻어야 한다 온두라스에서 멜론 수확량이 이미 미생물 덕을 보았다 선택적 육종이나 유전공학을 통해 비료와 농약의 수요를 감소시키면서 작물의 수확량을 엄청나게 늘.. 2013. 10. 10. 병해가 옥수수의 수확량을 감소시키다 Corn showed evidence of Goss's wilt, which is caused by a bacterium, in Iowa in 2011. It has come on like a tidal wave, washing across the Corn Belt from Minnesota to the Texas panhandle, a disease that few farmers had seen until five years ago. Known as Goss’s wilt, it has cut some farmers’ corn yields in half, and it is still spreading. This summer it reached Louisiana, .. 2013. 10. 2. 유전자변형 종자의 카르텔 2부 유전자변형 종자를 심은 밭을 바라보고 있는 농민 미국과 유럽,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의 농민들은 생명공학 기업들이 종자시장을 유전자변형 작물로 독점함으로써 비유전자변형 종자에 대한 선택권이 줄어들었다. 이 글은 2부이다. 유전자변형 작물의 지지자들의 주장 가운데 하나.. 2013. 9. 1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