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25 일본 근세 농민 생활사 -6. 농가의 생활과 그 변화 内証勘当6. 농가의 생활과 그 변화 (1) 가족 가장의 권위집 안에 화덕(이로리囲炉裏)을 중심으로 하여 가족이 모이는 곳에도 자연스레 앉는 자리가 정해져 있었다. 장식 공간(토코노마床の間) 또는 그에 해당하는 곳을 등지고 앉는 자리가 상석인 요코자横座이고, 그 좌우를 무카이자向座·나베자鍋座, 입구를 키지리木尻라고 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요코자는 가장 높은 자리로 호주나 적자嫡子가 앉는 곳이고, 무카이자는 귀한 손님이 앉는 자리, 나베자는 주부가 앉는 자리, 키지리는 화로에 땔감을 넣는 곳이란 뜻에서 붙은 말로 가장 말석이어서 며느리의 친정 식구 등은 여기에 조심스레 앉는다. 요코자는 특히 가장권을 나타내는 자리이기에 해당되는 사람이 아니면 앉을 수 없다. "고양이와 멍청이는 요코자로 돌아간다"라든지.. 2026. 11. 5. 금관 가야 왕궁지 추정터와 봉황대 익산의 부여 왕궁터와 비교하면 규모가 작긴 작다. 왕궁터 바로 뒤의 동산에는 봉황동 유적이 자리하고 있다. 황세라고 해서 황새를 잘못 쓴 것인 줄 알았는데 사람 이름이었다. 황세 장군이었다고 한다. 가야인들의 주거지 집이 아니라 창고. 일본 나라의 정창원도 이런 형태의 건물이지. 보관 창고. 2026. 11. 4. 김해, 대성동 고분군 여기도 유네스코에 등재되면서 예산이 늘었나 보다. 한국과 일본의 고고학계가 주목했다는 그곳. 2026. 11. 4. 국립 김해 박물관 가야. 국가인 듯 국가 아닌 국가 같은 국가. 이런 고대의 배가 출토되었단다. 물론 온전한 형태는 아니고 일부를 가지고 복원한 것이지만. 이건 온전한 형태 그대로 출토된 노. 패총. 그러니까 요즘 식으로 말하면 생활쓰레기 적치장. 당시의 생활상에 대해 엿볼 수 있는 흔적. 하나하나 살펴보면, 물개와 사슴, 멧돼지, 돌고래, 상어 등 무얼 먹고 살았는지 알 수 있단다. 돌로 만든 낫으로 농사 어떻게 지어요? 곡식을 먹기 좋게 만들던 갈판과 갈돌 그물과 낚시도 만들어 물고기도 잡아 먹고. 음식에는 그릇도 빠질 수 없다. 아무리 칼이라도 돌로 만들었으니 이건 그냥 장식용이었겠지? 일본이 지금도 자랑하는 옻칠. 이것도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알려준 기술이었을까? 돌로 만든 농사.. 2026. 11. 3. 김해 박물관, 창원 현동 사람들 전시 2026. 11. 3. 김해, 구지봉 김수로 왕이 금궤에 담겨 내려왔다는 곳.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노래를 했다는 그 구지봉. 구지봉 정상에는 고인돌이 있다. 여기 오르면 이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요지. 한석봉의 글씨로 새겼다고 하는데 자세히 보면 보인다. 대가락국 태조왕이 내려온 땅 구지봉 정상에는 이런 모습의 평탄한 땅이 있음. 2026. 11. 3. 이전 1 2 3 4 ··· 87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