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법119 유기농업의 수확량은 관행농업에 미치지 못하는가? 는 연구 결과. http://rspb.royalsocietypublishing.org/cont…/…/1799/20141396 그러니까 유기농업이라면서 한두 가지 작물만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존 관행농업의 방식을 따라서 하지 말고, 작부체계를 잘 세워서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여 생산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겠습니다. 유기농업을 위시한 대안적인 농법에 냉소하고 콧방귀나 뀌지 말고, 그게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연구, 그리고 투자가 필요하단 이야기겠지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농업 관계자들이 유기농업 그거 다 뻥이라는 소리나 하고 그러는 분위기이니 원. 요약: 오늘날 농업은 생물다양성, 토양, 물, 대기에 큰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이러한 부담은 인구 증가, 육류 및 에너지 소비, 음식물 쓰레.. 2026. 2. 25. 베트남의 박쥐 농법 베트남의 논농사 지대에서는 논 주변에 일부러 박쥐의 서식처를 조성한다고. 박쥐들이 활동하며 농업의 해충을 제거해주고, 그들이 싼 똥은 따로 모아서 거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세계는 넓고, 농법은 다양하다. https://www.youtube.com/shorts/8SKPXaJ_BuE 2025. 12. 28. 흙과 거름과 미생물 -종장 세계 농업유산, 무사시노의 낙엽 퇴비 농법에서 배운다 종장 세계 농업유산, 무사시노의 낙엽 퇴비 농법에서 배운다 흙과 농과 식의 One Health모든 생물은 그 활동 에너지를 식물의 광합성 작용에 의한 태양 방사 에너지의 고정에 의존하고 있다. 작물에 의한 태양 에너지의 이용 효율은 비교적 높다. 그러나 작물에 의한 전체 생산량의 70~90%는 수확물의 형태로 경작지 밖으로 가지고 나가고, 그 대부분은 인간의 식재료나 가축의 사료가 된다. 그리고 그 일부는 똥거름이나 퇴구비로 다시 경작지에 환원되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고, 고정된 에너지는 열로 소산한다.경작지 생태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데에는 생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원소가 동식물의 유체나 배설물을 분해, 환원하는 흙 속 미생물의 작용에 의해 무기화되어, 다시 식물에게 받아들여지는 형태로.. 2025. 10. 6. 흙과 거름과 미생물 -3장 지금도 숨쉬는 무사시노의 낙엽 퇴비 농법 3장 지금도 숨쉬는 무사시노의 낙엽 퇴비 농법 무사시노의 개척일본에서는 경작지라고 하면 쌀을 거두는 논이고, 밭은 논에 비해 부차적인 경작지라는 느낌으로 보는 일이 많다. 논벼농사와의 대비에 의해 밭농사가 부차적이라는 것은 쌀 녹봉제에 의한 지배 체제가 확립된 근세에 구축된 밭농사 관념에 의한 것이었다. 지질, 지세로 보더라도, 밭은 논보다도 불리한 위치에 존재하는 것이 많이 보인다. 하천에 가까운 평탄지에 있는 비옥한 토지는 논에 의해 이용되고, 밭이라고 하면 경사지나 구릉, 주위보다 높은 평탄지 등에 분포해, 그 때문에 겉흙은 침식되어 토층이 얕고 모재인 암석의 영향이 강한 토양이 많다. 가뭄 피해를 당하기 쉬운 곳이 많고, 또 작물에 의해 중요한 인산이 불활성이 되기 쉬운 산성 흙이 많은 .. 2025. 9. 7. 흙과 거름과 미생물 -머리말, 목차 무사시노武蔵野의 낙엽 퇴비 농법에서 배운다 흙과 거름과 미생물 에도 시대부터 지속되는 낙엽 퇴비 농법에도 시대인 1694년에 현재의 사이타마현 남부의 토코로자와시所沢市와 미요시마치三芳町 사이에 개척된 산토메三富 새논(新田)은 (2)처럼 농가 택지-농지-평지림이 한묶음이 된 개척할 때의 가늘고 긴 직사각형 구획의 특징적인 형상을 지금도 짙게 남기고 있다. [서장, 3장 참조](1)낙엽 퇴비 농법에 의해 지켜진 카미토메上富 새논의 광대한 밭과 평지림(사이타마현 미요시마치 촬영) (2) 카미토메 새논의 직사각형 구획 모식도(사이타마현 미요시마치 제공 그림을 일부 고침) 산토메 지역의 평지림과 낙엽 퇴비 농법의 지금과 옛날마을 산으로서 농업과 농가 생활을 지탱해 온 평지림도, 고도 경제성장 시기 이후.. 2025. 8. 5. 제초용 동물과 살다 -11장 11장 제초용 동물이 여는 미래의 축산 1) '작은 축산'의 잠재력지금까지 소개한 염소, 잡종 오리, 그리고 거위를 포함한 기타 가축은 일본의 축산에서는 산업 가축도 아니고 애완 동물도 아닌 생산성을 가져오는 그 중간에 해당하는 가축(특용 가축)이라는 위치에 있습니다.그렇지만 이 책에서 소개한 것처럼, 그들을 '자급용'이나 '역용'이라고 하는 위치에 설정하고 사육하면, 풀과 똥, 생산물을 완전히 활용할 수 있어, 우리의 근처에서는 그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생업으로 하는 축산을 '큰 축산(축산업)'이라 생각하면, 여기에서 소개한 자급이나 역용을 목적으로 한 제초용 동물의 사육은 바로 '작은 축산'이겠지요?이 책의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축산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 2025. 8. 4. 이전 1 2 3 4 ···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