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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농업 전반482

농축산 분야의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겠다고 나섰다 농축산 분야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PM2.5)와 암모니아(NH3) 배출량을 2022년까지 2016년보다 30% 줄이는 농축산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발표되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628120033462?f=m 과연 얼마나 가능할지 지켜보겠다. 1. 농산 부산물의 소각 금지와 그 대안 2. 트랙터 등 농기계의 .. 2019. 6. 28.
반역의 유기농을 실천하는 그리스의 농민 안토노풀로스Antonopoulos 형제는 유럽에서 식물의 생물다양성이 가장 높은 그리스에서 농사 혁명을 이끌고 있다. 이오르고스Yiorgos(왼쪽)와 안토니스 안토노풀로스Antonis Antonopoulos가 딜로포Dilofo가 내려다보이는언덕에 서 있다. [John Psaropoulos/Al Jazeera] 그리스 정부가 인증한 유기농업 농가 목.. 2019. 6. 27.
농업의 엑손 https://grain.org/e/5270 It goes without saying that oil and coal companies should not have a seat at the policy table for decisions on climate change. Their profits depend on business-as-usual and they'll do everything in their power to undermine meaningful action. But what about fertiliser companies? They are essentially the oil companies of the food world: the products they.. 2019. 6. 27.
세계를 먹여살리는 데 도움을 준 사람 노먼 볼로그는 기아에서 수백만 명을 구했다. 1900년대 초반, 신혼 부부 캐시Cathy와 캐피 존스Cappy Jones 씨는 코네티컷을 떠나 애리조나 국경에서 남쪽으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별로 알려지지 않은 건조하고 먼지 많은 곳인 미국 북서부 멕시코의 야키Yaqui 계곡에서 농민으로 새로운 삶을 .. 2019. 6. 27.
기후변화에 맞서는 탄소 농법 Using farms to capture and store more carbon in soil is becoming trendy, but the science is still not settled on how much it can help to address climate change. A growing number of farmers are exploring the potential of capturing and storing greater amounts of carbon dioxide in soil as a way to combat climate change. Soil naturally stores some amount of carbon, much of it from.. 2019. 6. 26.
농업보조금 때문에 한국 농업이 쇠락했나 강호진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농무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를 졸업하고 롯데그룹 식품연구소에서 글로벌 농식품 산업을 연구하다 10년 전 네덜란드 대사관으로 이직했단다. 그런 그가 "한국은 보조금으로 농민을 보호하려고만 하다가 농업을 재래식 농법에 머물게 한 측면이 크다."고 .. 2019.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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