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농담/雜다한 글672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이 사람 울리네. 우리 엄마도 이번 생이 너무 힘들어서 고생만 하다가 마흔넷에 돌아갔는데. 이혼하고 혼자 나 키우기 너무 힘들어서 여덟살에 날 고모네 버리듯 맡겨버리고. 그런 날 잊지 못해 수시로 연락하고 찾아왔는데, 나는 그런 엄마가 싫고 무서워서 다가.. 2019. 11. 20. 볼펜 구입 행사장 가는데 퍼뜩 필기도구를 하나도 안 챙긴 게 떠올라 문방구에 들러 하나 샀다. 마음에 든다. 2019. 11. 20. 비 오는 날 麟이 그렸다. 2019. 11. 20. 수박과 토마토 麟이 그렸다. ㅡㅡ; 2019. 11. 20. 전주 혁신도시 숲 놀이터 혁신도시 안에 숲 놀이터가 생겼다길래 한 번 가보려고 작정하고 있었다. 오늘 드디어 발견! 도로 옆에 현수막을 보고 대강 위치를 파악했다. 그런데 외부에서 통하는 입구는 잘 모르겠고, 농수산대학교 안의 길을 통하여 찾아왔다. 초입이 오르막길이지만, 그리 길지 않아 아이들도 충분.. 2019. 11. 16. 제2회 동아시아 씨앗 대회 자료를 읽고나서 요청하신 자료를 번역해서 보냅니다. 오리엔테이션 자료.hwp 이걸 읽으니까 이제야 어떤 행사였는지 이해가 되네요. 1. 이번이 2회로 지난 2018년 12월 모임에 이어지는 행사이고, 2. 첫 모임을 개최한 취지는 토종 씨앗을 사회화하여 확산시키려면 '유통'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에서였고, 3. 그.. 2019. 11. 15. 이전 1 2 3 4 5 6 7 8 ··· 1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