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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터미널의 지하 1층에 가면 진료를 받고 약을 조제할 수 있는 의료시설이 있다. 김포공항도 있긴 하지만 약까지 조제하긴 어려웠던 걸 생각하면 여기는 좋네.

 

그런데 아침 7-8시는 휴진이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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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짜리 쌀국수가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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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00킬로미터를 탔다.

얼마전부터 변속이 반박자 늦는 느낌이 났다.

찾아보니 변속기 오일 교체한 지 8,5000킬로미터 정도 되었더라.

그래서 때가 된 것 같아 그냥 교환했다. 자체적으로 9만을 권장 기준으로 잡고 있어서.

 

그나저나 그동안 비용이 올랐네. 인건비도 상승했으니 그렇겠지.

 

앞으로 9만 킬로미터 더 달리자. 그러면 25,0000킬로미터가 되네. 그때가 되면 겉벨트 세트도 한번 더 교체해야 하고, 써머스탯 같은 것도 그 중간에 한번 나가고 그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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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이 사람 울리네.

 

우리 엄마도 이번 생이 너무 힘들어서 고생만 하다가 마흔넷에 돌아갔는데.

 

이혼하고 혼자 나 키우기 너무 힘들어서 여덟살에 날 고모네 버리듯 맡겨버리고.

 

그런 날 잊지 못해 수시로 연락하고 찾아왔는데, 나는 그런 엄마가 싫고 무서워서 다가가지 못하고 그랬는데. ‬

 

그래도 난 지금 잘 살고 있다. 저승이 있다면 거기서 잘살아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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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가는데 퍼뜩 필기도구를 하나도 안 챙긴 게 떠올라 문방구에 들러 하나 샀다.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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麟이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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麟이 그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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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안에 숲 놀이터가 생겼다길래 한 번 가보려고 작정하고 있었다. 

 

오늘 드디어 발견! 도로 옆에 현수막을 보고 대강 위치를 파악했다.


그런데 외부에서 통하는 입구는 잘 모르겠고, 농수산대학교 안의 길을 통하여 찾아왔다. 

초입이 오르막길이지만, 그리 길지 않아 아이들도 충분히 올라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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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하신 자료를 번역해서 보냅니다.



오리엔테이션 자료.hwp



이걸 읽으니까 이제야 어떤 행사였는지 이해가 되네요.


1. 이번이 2회로 지난 2018년 12월 모임에 이어지는 행사이고, 

2. 첫 모임을 개최한 취지는 토종 씨앗을 사회화하여 확산시키려면 '유통'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에서였고,

3. 그런데 실제로 모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전통과 문화, 그리고 가공'이란 측면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4. 그래서 제2회 모임은 그런 측면에서 앞서 있는 대만에서 모여 그들의 사례를 배운다.


이러한 맥락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내용도 모르고 그저 참가하는 데에만 급급하고, 언어의 장벽 때문에 전체 구조를 제대로 읽지도 못했네요.

이번 자료를 보니까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행사 취지를 바탕으로 하여, 우리도 그에 대응하는 사람들을 함께 참가하도록 하는 게 어떨까요?


1. 씨드림에서 대표 이외 1인 정도 

2. 토농회에서 1인

3. 한살림의 토종 농산물 담당자 / 또는 아산 제터먹이의 상품 기획 담당자/ 또는 언니네텃밭 담당자

4. 기타 필요한 1인


이렇게 5인으로 참가단을 구성하는 편이 좋겠는데 어떠세요?

현재 참가자 명단을 보니까 죄다 씨드림 관계자구만요. 행사 취지를 이해하고 나니까 저는 이번 행사에 갈지 말지 살짝 고민이 되네요. 진짜 한국농정신문에 연락해서 언론사를 대표해 가는 거 아니면 행사의 성격과 부합되지 않는 인물이라서...


아무튼 자료를 보냅니다.

참가 예정자에게 이 자료를 공유하면서 앞에 말씀드린 행사 취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세요.


그럼 이만. 

오리엔테이션 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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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직접 전조등을 교체했다. 주간주행등이 없어 그냥 전조등을 켜고 다니는데, 그래서인지 좀 일찍 나가는 듯하다.

그래도 할로겐이라 전구 하나에 8000원 돈이라 막 쓴다.

방법은 간단하다.

 

1. 본넷을 연다.

2. 전조등 뚜껑을 돌려 연다.

3. 고정핀을 분리한다.

4. 단자에서 전구를 분리하고, 새 전구를 똑같이 끼운다.

5. 고정핀을 다시 건다.

6. 전조들 뚜껑을 닫는다.

 

참고로, 전조등 조사각 조절법도 알았다.

 

하나하나 간단한 정비법을 익히고 있다. 이로써 한 7000원 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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