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농담/雜다한 글672 초등학교 책가방 구입 드디어 호주에서 도착. 스미글인가 하는 제품으로 구입했다. 2020. 1. 10. 싫은 냄새 나는 싫은 냄새가 있다. 담배에 쩌든 냄새도 아니고, 술에 잔뜩 취한 냄새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샤프란의 홀리데이 뭐시기 냄새이다. 때는 바야흐로 고등학교 때로 거슬러올라간다. 어머니는 재혼한 분과 더이상 못 살겠다며 헤어졌고, 나는 그 집에서도 밀려나 고등학교 앞의 하숙집으.. 2019. 12. 31. 집 근처의 새끼 고양이들 우리집 근처에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연풍이 간식을 던져주었다. 2019. 12. 28. 알뜰폰 개통 사람과 한 마디 나누지 않고, 직접 서류를 작성하지 않아도 핸드폰을 개통할 수 있는 시절이 되었다. 헬로모바일의 알뜰폰을 가입했다. 먼저 CU 편의점 가운데 유심을 판매하는 곳을 수소문하고(생각보다 많지는 않으니 미리 전화하는 게 좋음), 유심을 9900원에 구매한 다음, 집으.. 2019. 12. 26. 고양이 새끼 우리 동네의 내가 사료를 주는 고양이는 총 3마리의 새끼를 끌고 다닌다는 것을 발견했다. 2019. 12. 26. 집값은 어찌 되려나? 최근 우리 동네는 외부 투기꾼들이 들어오며 집값이 갑자기 몇 천만 원이나 치솟고(물론 몇몇 호가일 뿐이고 대다수는 아직 따라가지 않음), 그에 놀란 매도인들은 얼른 매물을 거두어들여 꼭꼭 잠그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매수인들은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며 사는 사람과 관망.. 2019. 12. 25. 이전 1 2 3 4 5 6 ··· 1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