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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한 마디 나누지 않고, 직접 서류를 작성하지 않아도 핸드폰을 개통할 수 있는 시절이 되었다.

 

헬로모바일의 알뜰폰을 가입했다.

 

먼저 CU 편의점 가운데 유심을 판매하는 곳을 수소문하고(생각보다 많지는 않으니 미리 전화하는 게 좋음), 유심을 9900원에 구매한 다음, 집으로 돌아와 인터넷으로 개통 신청서를 작성하면 끝이다.

 

CU요금제로 150분 통화, 150건 문자, 1.5GB 데이터 를 쓰고 한달에 6930원을 낸다. 싸고 실용적이라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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