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小少320 나 잡아봐라! 둘이 요즘 꽤 논다. 그래도 여전히 사이는 좋지 않다. 린짱이 다가가기만 하면 연풍이는 긴장 상태. 그런 연풍이가 못마땅해 린짱은 또 소리를 지르고. 언제쯤 사이가 좋아질까? 연풍이가 살 날도 얼마 안 남았을 텐데. 2016. 9. 10. 애견호텔에서 최악의 일을 겪다 어른들을 모시고 여름 휴가를 다녀와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연풍이를 애견호텔이란 곳에 맡겼다. 그런데 사실, 좀 찝찝한 점이 있긴 했다. 지난번 맡겼을 때, 내가 챙겨준 간식이며 목줄이 그냥 유리장 위에 놓인 채 한번도 풀어본 흔적이 없었던 것이다. 그래도 뭐 잘 있었겠지 하면서 믿.. 2016. 8. 7. 짱구가 죽었다 연풍이와 해피의 딸, 짱구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2016.03.10~2016.07.07 2016. 7. 7. 연풍이 아들 행복이 안산 일동에 살던 시절, 삼순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멀리 조치원으로 분양이 되었는데, 그 이후 이사를 가고 하면서 소식이 끊겼었다. 오랫만에 다시 연결이 되어 사진을 보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서 연풍이랑 왜 이리 닮았냐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놈이 그놈이.. 2016. 5. 27. 짱구로 개명했다 아침마다 짱구를 보러 가는 것이 일과가 되었다. 어찌나 애교가 많은지 어릴 때 연풍이와 똑같다. 이제 한달 반이 지났는데 간식을 먹을 줄 안다. 가만히 보니까 귀는 어미랑 똑같은 것 같다. 다른 부분은 아직은 연풍이 같고. 2016. 5. 2. 간식 내놔라! 이건 다복이 줄 거다! 2016. 4. 29.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