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둘이 요즘 꽤 논다.
그래도 여전히 사이는 좋지 않다.
린짱이 다가가기만 하면 연풍이는 긴장 상태. 그런 연풍이가 못마땅해 린짱은 또 소리를 지르고.
언제쯤 사이가 좋아질까? 연풍이가 살 날도 얼마 안 남았을 텐데.
반응형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의 연풍 (0) | 2018.05.19 |
---|---|
어린이집에는 왜 가 있니 (0) | 2017.04.27 |
애견호텔에서 최악의 일을 겪다 (0) | 2016.08.07 |
짱구가 죽었다 (0) | 2016.07.07 |
연풍이 아들 행복이 (0) | 2016.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