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小少320 무더위 시작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연풍이의 혀가 빠지겠다. 2018. 7. 11. 시내 나들이 여름 밤에는 원래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것이었나? 오래간만에 나선 밤나들이, 사람들이 많으니까 연풍이는 신났다. 2018. 7. 6. 웃는 연풍 산책하고 물 얻어 먹고 신났다. 2018. 6. 22. 산책은 나의 즐거움 산책하기 위해 태어났다. 2018. 6. 16. 집에 가기 싫은 연풍 산책을 더 하고 싶어한다. 2018. 6. 16. 주인아 놀자 장난감으로 쓰는 장갑을 물고 몰래 저벅저벅 걸어오더니 멀찌감치 서서 저러고 쳐다본다. 자기 장갑 빼앗아 보라고, 같이 놀자고. 2018. 6. 5.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