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산 일동에 살던 시절, 삼순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멀리 조치원으로 분양이 되었는데, 그 이후 이사를 가고 하면서 소식이 끊겼었다.
오랫만에 다시 연결이 되어 사진을 보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서 연풍이랑 왜 이리 닮았냐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놈이 그놈이었다.
잘 컸네. 내가 다 뿌듯하다.
반응형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견호텔에서 최악의 일을 겪다 (0) | 2016.08.07 |
---|---|
짱구가 죽었다 (0) | 2016.07.07 |
짱구로 개명했다 (0) | 2016.05.02 |
간식 내놔라! (0) | 2016.04.29 |
짱구로 개명한 다복이 (0) | 2016.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