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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일동에 살던 시절, 삼순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멀리 조치원으로 분양이 되었는데, 그 이후 이사를 가고 하면서 소식이 끊겼었다.

오랫만에 다시 연결이 되어 사진을 보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서 연풍이랑 왜 이리 닮았냐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놈이 그놈이었다.

 

잘 컸네. 내가 다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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