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小少/沿風이218 콩나물 무쳤냐 뭐하는 짓이여? 무슨 자세야? 2012. 12. 17. 상 밑의 여언푸웅이 자기한테 뭔가 떡고물이라도 떨어질까 상 밑에 들어가 불쌍한 척한다. 아무리 그래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2012. 12. 17. 눈 오는 날 안산에 눈이 펑펑 내린 날. 어느 정도 눈이 그쳐서 옥상에 눈 좀 치워주고, 연풍이와 공원에 다녀왔다. 눈이 오는 게 좋은 걸까, 아니면 산책이 좋은 걸까? 있는 힘껏 뛰어다닌다. 저러다 미끄러지면 엎어지는 거다. 나중엔 내 바짓단을 물고 장난치기에 바쁘다. 바짓단을 물고 흔들.. 2012. 12. 5. 뀰 나도 귤 줘요! 2012. 12. 4. 고양이와 의사소통하기 반려 고양이를 선택하는 사람들은 고양이의 어떤 면에 매력을 느끼기 때문일까?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고양이의 명확하고 풍부한 의사 표현 능력도 한몫한다.고양이는 눈과 귀,꼬리,냄새,소리까지 온몸으로 말한다.고양이와의 원활한 의사 소통을 위해 고양이 언어를 알아보도록 하자... 2012. 12. 4. 놀자! 겨울 밤에는 햝는 일 대신 장난을 거느라 바쁘다. 여름철엔 더위에 그냥 널부러지는데 확실히 겨울을 더 좋아하나 보다. 나 좀 내버려 둘 수는 없겠니? 이 자식아! 2012. 12. 3.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