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小少/沿風이218 푸처핸썹 밭은 온통 눈으로 덮여 있고, 기온은 영하 15도... 연풍이는 연신 발 시렵다고 푸처핸썹! 할 수 없이 그냥 물러남. 2013. 1. 2. 감말랭이 올해 냠냠과수원에서 감말랭이를 시켰다. 감말랭이는 마약과도 같아 한번 먹기 시작하면 손을 멈출 수가 없다. 연풍이도 큰 흥미를 보이는데, 가끔 하나씩 주면 잘 먹더라. 2013. 1. 1. 연풍이, 절해! 새해 인사. ㅡㅡ 2013. 1. 1. 기다림... 안주인님이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 산책을 나가면, 연풍이는 버스정거장으로 달려간다. 그곳에서 가만히 앉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버스가 들어오면 알아보고 마구 짖는다. 하지만 안주인님이 내리지 않으면 또 앉아서 버스가 들어오길 기다린다. 그렇게 기다리다 기다리다 버스가.. 2012. 12. 18. 사진발 좀 받네 오늘 반짝반짝 사진발 좀 잘 받는다. 2012. 12. 18. 고구마 주세요 어찌 이리 고구마를 좋아할까? 하긴 사료에도 고구마 성분이 들어간 것이 있더라. 아무튼 별 걸 다 처먹음. ㅡㅡ 2012. 12. 18.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3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