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小少/沿風이218 텔레비 본다 원래 텔레비를 볼 줄 모르는 놈인데, 어인 일인지 두마게티족 이야기를 보는데 새 소리가 나가 다다다다 뛰어나와서 텔레비를 쳐다본다. 웃긴 자식. 2013. 1. 16. 침울하다 호빵 좀 얻어먹다가 서두르는 바람에 안주인님 손가락까지 깨물었다. 가뜩이나 기분이 안 좋은 상태에서 열이 받은 안주인님이 퍽 소리가 나도록 한 대 패버렸다. 이후 침울해진 연풍이.... 2013. 1. 14. 얼음호수 성령이 충만하사, 얼음호수 위를 걸으시는 연풍 씨. 너 빠지진 않겠지? 2013. 1. 14. 귤 줘라 '나도 그 귤 하나만 줘라.' 싫다. 네가 까먹어라. ㅡㅡ 2013. 1. 11. 담배냄새 야! 너한테 담배냄새 난다. 저리 가라! 2013. 1. 11. 양몰이 연풍이 이 자식!!! 내가 손 시려울 때 쓰려고 산 양을... 지 장남감인 양 물고 다닌다. 으... 너 그거 망가뜨리기만 해봐라. ㅡㅡ 2013. 1. 8.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3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