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小少/沿風이218 연풍이의 뿌리 발바리는 우리나라 토종 개일까? 이런 의문에 따라 개의 뿌리를 뒤져보았다. 우리나라 사람도 북쪽에서 내려온 기마 민족이라고 하듯이, 개들도 그렇게 북쪽에서 내려왔다고 한다. 특히 몽골과 티베트 쪽이 가장 확률이 높다고 한다. 진돗개나 풍산개 같은 종류는 몽골 쪽에 가깝고, 삽살.. 2012. 11. 14. 방해하지 마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아! 나만의 동굴을 파고 들어가 쉬는 연풍이. 2012. 11. 14. 피곤해 계속 토끼를 추격하더니 이제 지쳤다. 도랑에 앉아 피곤하다며 나를 보채기 시작... '주인님 이제 나 힘들어요. 어서 집에 갔으면 좋겠어요.' 너, 그거 안주인님한테 배웠지? ㅡ,,ㅡ 2012. 11. 14. 밭에 가면 기분 좋아 이 자식 살살거리며 웃고 있네. 밭에 오면 기분이 좋은 건가? 원래 표정이 이런 건가? 2012. 11. 14. 유명견 연풍 얼마전 <과학동아>의 윤신영 기자가 밭으로 취재를 왔다. 유기농에 대한 취재 때문이었는데 마침 그 자리에 연풍이도 함께했다. 연풍이야 이미 트위터에서 얼굴을 알린 상태이긴 한데, 윤 기자가 후기에 연풍이 사진을 올려버리셨네. 이 자식 주인들보다 더 유명해졌네. 축하한다. 크.. 2012. 11. 14. 간식 좋아 '헤헤헤헤, 주인님 이 간식 내가 먹을께요.' 2012. 11. 14. 이전 1 ··· 33 34 35 36 3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