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겨울 밤에는 햝는 일 대신 장난을 거느라 바쁘다. 여름철엔 더위에 그냥 널부러지는데 확실히 겨울을 더 좋아하나 보다.

 

나 좀 내버려 둘 수는 없겠니? 이 자식아!

728x90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2.12.04
고양이와 의사소통하기  (0) 2012.12.04
꽃핀(?) 연풍  (0) 2012.11.30
난로 쬐기  (0) 2012.11.26
이불에 박히기  (0) 2012.11.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