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小少/沿風이218 벚꽃잎과 개 꼬리가 일품이구나 연풍. 달려라! 2013. 4. 24. 연풍이의 배려 '주인아 힘들지? 이거 먹고 힘내라.' 2013. 2. 28. 계단에 선 연풍 밑에 배수로가 있어 무서워서 못 내려오고 있다. 겁이 얼마나 많은지... 이럴 땐 안아서 내려주셔야 함. 2013. 2. 28. 어디 가지 마 주인아 양말 벗고 이제 어디 가지 마! 2013. 2. 27. 개발자국 눈 위에 찍힌 연풍이 발자국 2013. 2. 7. 겁쟁이 연풍 가끔 계단에 하수구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는, 단박에 뛰지 못하고 자기 좀 내려달라고 낑낑거린다. 우습기도 한데, 참 겁이 많다 연풍이는. 2013. 2. 5.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