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少/沿風이 침울하다 by 石基 2013. 1. 14. 반응형 호빵 좀 얻어먹다가 서두르는 바람에 안주인님 손가락까지 깨물었다. 가뜩이나 기분이 안 좋은 상태에서 열이 받은 안주인님이 퍽 소리가 나도록 한 대 패버렸다. 이후 침울해진 연풍이....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農자료창고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말 벗어 (0) 2013.01.18 텔레비 본다 (0) 2013.01.16 얼음호수 (0) 2013.01.14 귤 줘라 (0) 2013.01.11 담배냄새 (0) 2013.01.11 관련글 양말 벗어 텔레비 본다 얼음호수 귤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