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小少/沿風이218 주인아, 내보내줘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옛말은 사실이다. 연풍이 자식만 해도 이제 본인의 의사표현을 어찌나 잘하는지 모른다. 사람처럼 말만 못할 뿐이랄까? 산책을 나가고 싶다는 무언의 시위. 2013. 5. 21. 아침맞이 '주인아 아침이야. 일어나.' 2013. 5. 20. 견생이란 무엇인가? '흐음........' 사색 중인 연풍이. 2013. 5. 19. 산책 좋아! '주인아 나는 산책하면 기분이 참 좋아!' 2013. 5. 19. 밭에 다녀온 연풍 '피곤하다...' 2013. 5. 18. 고구마 심는 날 '주인아, 나 고구마 좋다! 얼른 심어라 응?' 2013. 5. 18.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