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小少/沿風이218 사람이여? 수박을 주면 이렇게 먹는다. 아주 반인반견이여. 2013. 7. 7. 아픈 연풍 아침에만 해도 신났는데.... 습해지면서 또 귀에 말썽이 생겨 병원에 다녀오니 기운이 빠졌다. 당분간 꾸준히 약 먹고 그래야 한단다. 2013. 7. 5. 땅에 코 박기 이렇게 땅에 코를 박고, '킁킁킁킁...' 도대체 무얼 찾는 게냐? 2013. 6. 28. 텃밭에서 느끼는 바람 '바람 좋다, 그치?' 2013. 6. 26. 텃밭은 개도 웃게 만든다 오늘도 텃밭에 따라와 기분 좋은 연풍이. 2013. 6. 26. 나 좀 봐라 자꾸 자기 좀 보라고 하길래 돌아봤더니... '주인아 내가 뭐하고 있나 좀 봐라. 이거 뭐게? 양말이다. 히.' 한마디로 놀자는 이야기다. 뺏어보라는 것이지. 그런데 뺏으려고 했다가는 돌변하여... '이거 내꺼다. 건드리지 마라. 으르렁~.' 이러고 있다. 어쩌라구? 2013. 6. 20.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