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小少/沿風이218 새로운 애견을 만나다 동네를 산책하다가 새로운 암컷을 만났다! 오옷, 아직도 발바리가 남아 있었나? 이 동네에서는 2년 전인가를 마지막으로 찾아보지 못했는데 말이다. 며칠 전 만났을 때는 막 짖고 난리더니... 오늘은 발정이 나버렸다. ㅡㅡ 한참을 냄새 맡고 거시기하다가, 사랑의 도피 행각까지 벌이는 놈.. 2013. 7. 16. 의자 좋아! '주인아 나 의자 좋아! 너희는 바닥에 있어.' 2013. 7. 16. 눈을 희번떡! 그게 그렇게 맛있냐? 기를 쓰고 햝아 먹는구만. ㅡㅡ 2013. 7. 13. 잔다 건드리지 마시오. 2013. 7. 12. 친구야! '안녕! 같이 놀자!' 2013. 7. 12.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저 벽 너머 너의 목소리가 들려.' 2013. 7. 12.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