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小少/沿風이218 병난 연풍 풀 뜯어먹고 설사한 이후 바로 다음날에는 커다란 개에게 공격을 받아 어깨죽지 부근에 타박상을 입었다. 어릴 때 큰 진도개에게 그렇게 물려서 깜짝 놀라 토하고 그런 이후 진도개만 보면 용맹하게 덤벼드는데, 이번에는 아마 시베리안 허스키에게 당한 것 같다. 동네에 그 개와 .. 2013. 6. 3. 풀 먹는다 연풍이는 풀을 좋아한다. 기회가 나면 한번씩 풀을 먹어준다. 그렇다고 채식주의견도 아니고. 흠. 집에 가서 먹으려고 콧잔등에 풀 묻혀 놓았다. 2013. 5. 30. 웃어? 산책하는 길에... 산책이 그리도 좋을까. 2013. 5. 30. 즐거워하는 표정 모음집 사진 찍는 대상은 주로 연풍이. 그렇게 오랜 세월 함께하다 보니 표정이 보인다. 특히 즐거워하는 표정은 산책을 가거나 밭에 가면 나온다. 오늘은 그 즐거워하는 표정의 모음이다. 산책로에서. 밭에 갔을 때. 먹을 것이 있는 줄 알고 달라며... 아이들의 놀이터에 가서. 등산을 따라와서. .. 2013. 5. 27. '헤헤헤' 산책하다 쉬는 중... 산책은 늘 즐겁다. 2013. 5. 27. 상추 솎음 오늘은 상추를 잔뜩 솎았다. 연풍이는 고기 생각이 나나? '주인아, 고기는 없냐?' 2013. 5. 24.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