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꼬리가 일품이구나 연풍.

달려라! 




728x90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밭에 다녀온 연풍  (0) 2013.05.18
고구마 심는 날  (0) 2013.05.18
연풍이의 배려  (0) 2013.02.28
계단에 선 연풍  (0) 2013.02.28
어디 가지 마  (0) 2013.02.27
728x90

 

'주인아 힘들지? 이거 먹고 힘내라.'

728x90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구마 심는 날  (0) 2013.05.18
벚꽃잎과 개  (0) 2013.04.24
계단에 선 연풍  (0) 2013.02.28
어디 가지 마  (0) 2013.02.27
개발자국  (0) 2013.02.07
728x90

 

밑에 배수로가 있어 무서워서 못 내려오고 있다.

겁이 얼마나 많은지...

이럴 땐 안아서 내려주셔야 함.

728x90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잎과 개  (0) 2013.04.24
연풍이의 배려  (0) 2013.02.28
어디 가지 마  (0) 2013.02.27
개발자국  (0) 2013.02.07
겁쟁이 연풍  (0) 2013.02.05
728x90

 

 

주인아 양말 벗고 이제 어디 가지 마!

728x90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풍이의 배려  (0) 2013.02.28
계단에 선 연풍  (0) 2013.02.28
개발자국  (0) 2013.02.07
겁쟁이 연풍  (0) 2013.02.05
투썸플레이스  (0) 2013.02.02
728x90

 

눈 위에 찍힌 연풍이 발자국

728x90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단에 선 연풍  (0) 2013.02.28
어디 가지 마  (0) 2013.02.27
겁쟁이 연풍  (0) 2013.02.05
투썸플레이스  (0) 2013.02.02
봄, 그리고 봄바람  (0) 2013.01.31
728x90

 

 

 

 

 

가끔 계단에 하수구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는, 단박에 뛰지 못하고 자기 좀 내려달라고 낑낑거린다.

 

우습기도 한데, 참 겁이 많다 연풍이는.

728x90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 가지 마  (0) 2013.02.27
개발자국  (0) 2013.02.07
투썸플레이스  (0) 2013.02.02
봄, 그리고 봄바람  (0) 2013.01.31
연풍이 비켜  (0) 2013.01.22
728x90

 

밀양, 2013년 2월 2일 10시 50분...

 

봄날 같은 시공간.

728x90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발자국  (0) 2013.02.07
겁쟁이 연풍  (0) 2013.02.05
봄, 그리고 봄바람  (0) 2013.01.31
연풍이 비켜  (0) 2013.01.22
일어나  (0) 2013.01.20
728x90

 

 

봄이 오자 밖에 내보내달라고 새벽부터 난리다.

 

내보내주면 미친듯이 뛰어다닌다.

728x90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겁쟁이 연풍  (0) 2013.02.05
투썸플레이스  (0) 2013.02.02
연풍이 비켜  (0) 2013.01.22
일어나  (0) 2013.01.20
마실  (0) 2013.01.18
728x90

 

 

간만에 일 좀 하려고 그러는데 왜 이러냐.

썩 비켜라! ㅡㅡ

728x90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썸플레이스  (0) 2013.02.02
봄, 그리고 봄바람  (0) 2013.01.31
일어나  (0) 2013.01.20
마실  (0) 2013.01.18
양말 벗어  (0) 2013.01.18
728x90

 

 

아침부터 압박이다. 이제 그만 자고 일어나라고...

 

난 이미 일어났으니 안주인님 깨워라.

728x90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그리고 봄바람  (0) 2013.01.31
연풍이 비켜  (0) 2013.01.22
마실  (0) 2013.01.18
양말 벗어  (0) 2013.01.18
텔레비 본다  (0) 2013.01.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