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少/沿風이 비틀비틀 by 石基 2013. 9. 15. 반응형 진주 남강에 도착한 연풍... 날이 너무 더워 비틀거린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장거리 여행의 힘듦이라든지, 낯선 곳에 대한 경계도 없다. 진주 남강에 도착해 똥 쌌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일 뿐.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農자료창고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서 졸기 (0) 2013.09.16 바람 따라 바람의 언덕에 (0) 2013.09.16 사과 맛있어 (0) 2013.09.14 나 어때? (0) 2013.09.14 낮잠 (0) 2013.09.11 관련글 서서 졸기 바람 따라 바람의 언덕에 사과 맛있어 나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