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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길에... 산책이 그리도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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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대상은 주로 연풍이.

그렇게 오랜 세월 함께하다 보니 표정이 보인다.

특히 즐거워하는 표정은 산책을 가거나 밭에 가면 나온다.

오늘은 그 즐거워하는 표정의 모음이다.




산책로에서.




밭에 갔을 때.




먹을 것이 있는 줄 알고 달라며...




아이들의 놀이터에 가서.




등산을 따라와서.




밭 뒷산에 함께 가더니.




놀이터에서 순간포착.




밭에 따라와서는...




여기도 밭.




공원 산책중.




놀이터에서, 좀 더워함.




산책길에...




간식 먹고 신났다.




산책하다 쉬는 중.




밭에 따라와서 짓는 표정.




함께 밭에서 걷다가.




밭에서...




동네 산책하다가...



마지막으로, 2012년 고구마밭에서 불쑥 튀어나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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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쉬는 중... 산책은 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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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추를 잔뜩 솎았다.

 

연풍이는 고기 생각이 나나?

 

'주인아, 고기는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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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옛말은 사실이다.

연풍이 자식만 해도 이제 본인의 의사표현을 어찌나 잘하는지 모른다.

사람처럼 말만 못할 뿐이랄까?

 

산책을 나가고 싶다는 무언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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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 아침이야.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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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사색 중인 연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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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 나는 산책하면 기분이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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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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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 나 고구마 좋다! 얼른 심어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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