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133 옥수수의 유전적 다양성을 보전하고 있는 멕시코의 소농들 멕시코 중부의 다채로운 옥수수들. Credit: Getty Images 그의 부모와 조부모처럼 Edilberto “Beto” García Cuenca 씨는 어렸을 때 그 땅을 경작하기 시작했다. “깜페시노”—스페인어로 가족농—의 긴 계보의 후손인 그는 푸에블라의 멕시코 주에 있는 Santa María Zacatepe의 고향에서 엄마가 물려준.. 2018. 11. 28. 비영리 유기종자동맹이 희망의 씨앗을 뿌리다 Katie Miller와 Janna Shields 씨가 유기종자동맹을 위해 수확한 파첼리아phacelia 씨앗을 정선한다. 채소의 시험은 현장 측정보다 더 많은 걸 필요로 한다; 케일 품종의 맛 비교. (Courtesy Organic Seed Alliance) 자주색 싹이 트는 브로콜리의 녹색 씨앗은 익으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새로운 유기.. 2018. 8. 13. 씨앗은 농부의 것이다 2018. 7. 17. 심고, 기르고, 지키자 심고, 기르고, 지키자. 캐나다의 한 토종종자 관련 단체에서 만든 씨앗봉투에 적힌 글귀이다. 참 좋은 아이디어이다. 이렇게 해서 사람들에게 씨앗의 소중함과 재배의 기쁨을 알릴 수도 있고, 또 이걸 후원금을 받으며 나누어주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닐까. 한국의 씨드림에서도.. 2018. 5. 15. 초대형 슈퍼 울트라 다국적 농기업의 탄생이 목전이다 바이엘과 몬산토의 합병이 빠르면 2018년 5월 말에 마무리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종자와 농약 시장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초대형 슈퍼 울트라 다국적 농기업이 탄생합니다. 인류의 앞으로 100년의 농업은 어디로 갈까 궁금해집니다. http://m.news1.kr/articles/?3302068 2018. 4. 27. 감자를 통해서 본 작물다양성이 중요한 이유 - 감자종류만 4500개, 안데스 농민이 지킨 ‘잉카의 유산’- 종의 다양성을 지키는 것은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해결책- “향후 100년을 보존하는 미래 세대를 위한 식량 자원”[리얼푸드=페루(피삭) 고승희 기자] 햇볕에 그을린 다부진 손이 별별 종류의 감자를 들어올렸다. ‘대지의 색’을 .. 2017. 9. 27. 이전 1 2 3 4 5 6 7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