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63 디트로이트의 도시농업, 단지 상추가 아니라 일자리 창출이다 Something strange is going on in downtown Detroit. People are growing things again. In fact, the burgeoning urban farm movement in the Motor City has attracted the attention of Bloomberg News, when correspondent Alan Bjerga traveled to profile Greg Willerer of Brother Nature Farms: “For all intents and purposes, there is no government here,” said Willerer, 43, checking the.. 2013. 8. 19. 몬트리올에 두 번째로 문을 연 상업용 옥상농장 A few years ago, the idea of a large-scale commercial urban farms capable of providing locally-produced food seemed impossible. But in 2011, the world's first commercial rooftop urban farm opened in Montreal, Canada, and now, aiming to expand its direct-to consumer business model, Lufa Farms is launching a second, larger operation this week in Laval, just north of the city. Lo.. 2013. 8. 19. 아일랜드 더블린의 옥상텃밭 운동 아일랜드의 Grow it Yourself 네트워크의 현재 회원은 약 5만 명이다. 지난해 만든 더블린 옥상텃밭의 거주자인 깃털 씨와 함께 자리한 Andrew Douglas 씨 암탉이 꼬꼬 울며 우리에서 땅을 쫀다. 한 가지 말고는 아무것도 이상한 것이 없다. 닭장이 더블린 시내 중심가에 있는 4층짜리 건물 옥상에 .. 2013. 7. 18. 농식품부가 학교텃밭 확대에 나선다? 학교텃밭 사업이 확대된다는 소식에 반가우면서도, 관 주도의 이 사업이 어떻게 될지 우려스러운 마음도 떨칠 수 없다. 일단은 지원도 받고 폼도 나고 하니 너도나도 신청하겠지만, 성과 올리기에 급급해지며 알맹이가 빠진 껍데기뿐인 사업으로 전락할까 걱정이다. 학교텃밭을 주체적.. 2013. 7. 18. 공공도서관을 씨앗도서관으로 활용하다 얼마전, 전문 농업도서관을 기획하는 분을 만나서 몇 가지 조언을 한 적이 있다. 그 자리에서 적극 권장했던 것은, 기존 도서관과의 차별성을 두려면 전문 농업도서관은 농사를 짓는 도서관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단순히 장소나 책만 빌려주는 공간으로 전락하면 기존의 농업도서관.. 2013. 7. 18. 도시농부를 위한 염소! 미국은 별 걸 다 하는구나. 땅이 넓어 마당 있는 집이 많다는 것이 이렇게 부러울 줄이야. 닭에, 벌에, 이제 염소까지 키우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염소... 참 유용한 동물이지. --------- 전국의 도시농부들이 염소에 열광하고 있는데, 뒷마당의 염소는 염소젖만이 아닌 더 많은 걸 제공한.. 2013. 7. 10.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