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979 [스크랩] 순천 예비 조사 일제시대 행정 구역 1914년에는 순천 관내의 21면이 다음과 같이 14면으로 폐합되었다. 순천면(소안면과 장평면을 통합), 해룡면(해촌면과 용두면을 통합), 서면, 황전면, 월등면, 쌍암면, 주암면, 송광면, 외서면, 낙안면(읍내면과 내서면을 통합), 동초면(동상면, 동하면, 초상면, 초하면을 통합), 별량면,.. 2008. 8. 12. 쟁기질 언젠가 꼭 배우고 싶은 소 쟁기질 2008. 8. 12. [스크랩] 조선농지령 근거 「조선소작조정령」(1932.12.10) 「조선농지령」(1934.4.11) 배경 1910년~1918년에 실시된 조선토지조사사업을 통해 근대적 토지소유제도가 확립됨으로써 지주층, 특히 일본인 대지주의 토지 겸병이 확대되었다. 이어 1920년~1934년에 2차에 걸쳐 〈산미증식계획〉이 시행됨으로써 식민지지주제가 확립·.. 2008. 8. 7. 문전옥답, 거름 척박한 땅을 문전옥답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고대부터 있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고려전기부터 거름을 사용하는 시비법을 농업에 적용했다는 기록이 있고 후기에 이르러서는 소와 말의 분뇨 등을 사용하는 시비법이 적극 활용되었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조선전기에는 획기적으로 재를 이용하기 시작한다. 더군다나 재와 분뇨 등을 섞은 구비 즉 두엄이 등장한다. 비로소 비료라고 부를 수 있는 단계에 이른 것이다. 그래서 중기이후에는 두엄의 등장으로 생산력이 증가하여 1년1작이 사라지고 2년 3모작이나 1년 2모작이 일반화 된다. 그리고 거의 전체 농지에 비료를 쓰는 등 생산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17세기부터는 우리가 '칙간'이라고 부르는 화장실이 보편화되었다. 당시 농촌지식인 우하영은 그의 저서인 천일록에서 "다른 .. 2008. 8. 7. [스크랩] 김제, 만경 징게맹게 외배미들의 아리랑 김제 들녘 ▲ 김제들녘은 어디에서나 보나 그 끝이 아슴프레 가물거린다. '아리랑 문학관' 앞에서 본 넓은 들녘 징게맹게(김제·만경) ‘외배미들’이란 말이 있다. 이 배미 저 배미 할 것 없이 김제와 만경을 채운 논들은 모두 한 배미로 연결돼 있다는 뜻이다. 과연 김제 .. 2008. 8. 7. [스크랩] 목화 위 세 꽃은 모두 목화꽃. 다래. 아주 맛있어서 아이들이 어른들 몰래 먹다가 혼나곤 했다. 목화 송이. 2008. 8. 7. 이전 1 ··· 786 787 788 789 790 791 792 ··· 8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