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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 킬로미터를 찍은 아베오. 

슬슬 타이밍 벨트를 교체할 시기가 다가와 예방정비 차원에서 오늘 교체했다.

사실 정비소에서는 10만 킬로미터쯤 되어 겉벨트를 교체할 때 함께 교체하자고 했으나, 

매뉴얼에는 16만 킬로미터가 교체 주기라고 나와서 좀 더 타겠다고 했다.


오늘 교체하면서 보니까 아직도 괜찮더라. 정말 16만 킬로미터에 교체했어도 될 정도로.


타이밍 벨트를 교체하며 안쪽에 들어가는 텐셔너 등과 워터펌프, 부동액을 보충하여 공임까지 전체 34만원이 나왔다. 


이제 30만 킬로미터까지 쭈욱 타야겠다.

슬슬 고쳐가며 타니까 고장이 나지 않아 차를 바꿀 수가 없네.

지겨워서 바꾸는 거 아니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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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전주박물관에서 강진과 부안의 청자 전시회가 있어 다녀왔다.

그중 동물 표현이 흥미로웠다.

학과 오리 등도 있었는데, 그보다 내 눈길을 끌었던 것만 추리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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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좋은 책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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麟의 생일로 여행을 왔는데, 마침 서풍을 타고 미세먼지가 덮쳤구만.

 

이곳은 현재 미세먼지 없는 낙원이다. 돌아갈 생각을 하니 깜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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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을 빌려 타고 있다.

94km 주행에 연비가 34km/l라니.

내가 운전을 얌전히 한다지만, 이거 미친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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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다. 종이컵이 비치되어 있다니...

 

내 다시는 올 일이 없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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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공항에서 이스타 항공을 이용하는 게 두 번째인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지연이다.

1시간20분을 더 기다려야 한다.

 

저가 항공이라 그런 건가, 아니면 지방 공항이라 그런 건가? 그것도 아니면 둘 다 원인인가?

 

그렇다고 김포로 갈 수도 없고 불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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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다 똑같지 무언가.

자기에게 좋은 것만 원하고 그렇지 않은 건 거부한다.

그러면 그 싫은 건 아예 없앨 수도 없고 또 어디로 보내는가? 구도심? 농촌? 산 속?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그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이나 대안을 마련하는 게 나아 보인다만... 그럴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

거기랑 여기는 상황이 다르다며 무어라 할지 모르겠다.

공단을 통채로 옮기지 않는 한 의미 없을지도.

 

https://m.news.naver.com/comment/list.nhn?gno=news003,0008890706&oid=003&aid=0008890706&cid=&sid1=102&light=off&back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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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없이 갔는데 전시 수준도 높고 놀랐다. 

더구나, 중앙박물관에 모조품만 있는 백제 금동대향로 진품이 전시되어 있다! 

 

무료인데다 아이들 프로그램도 있으니 찾아보고 들르시길. 

 

근처의 롯데몰만 가면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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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지구가 연일 시끄럽다.

공단 지역에 열발전소가 신설되는 문제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사실 이외에도 그런 시설은 이미 여럿 가동되고 있는데, 크게 쟁점이 못 되고 있다.

가까운 쓰레기 소각장만 해도 그렇다.

가끔 쳐다보면 흰 연기가 뭉게뭉게 오르고 있던데, 일단은 좀 떨어져 있어서 그런가, 사람들은 별로 신경쓰지도 않는 것 같다.

 

만성지구에서 특히 시끄러운 건 그 거리 때문일 것이다. 길 하나 건너면 바로 내다보일 정도이기에 말이다.

이걸 전주 전체의 문제로 확대하여 싸움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 하는데, 생각처럼 안 되는 것 같아 보인다.

 

앞으로 어떻게 되려나?

이거 하나 막아도, 현재 가동하고 있는 여러 시설들은 어떻게 되려나?

시간이 지나 이 공장들이 더욱 외곽으로 이전하게 되면 해결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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