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과학동아>의 윤신영 기자가 밭으로 취재를 왔다.

유기농에 대한 취재 때문이었는데 마침 그 자리에 연풍이도 함께했다. 연풍이야 이미 트위터에서 얼굴을 알린 상태이긴 한데, 윤 기자가 후기에 연풍이 사진을 올려버리셨네.

이 자식 주인들보다 더 유명해졌네. 축하한다. 크하하하.

 

 

728x90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해  (0) 2012.11.14
밭에 가면 기분 좋아  (0) 2012.11.14
간식 좋아  (0) 2012.11.14
양말 지키기  (0) 2012.11.14
겨울이 좋아  (0) 2012.11.14

'헤헤헤헤, 주인님 이 간식 내가 먹을께요.' 

 

 

728x90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해  (0) 2012.11.14
밭에 가면 기분 좋아  (0) 2012.11.14
유명견 연풍  (0) 2012.11.14
양말 지키기  (0) 2012.11.14
겨울이 좋아  (0) 2012.11.14

연풍이 자식, 가끔 자기 물건이라며 손도 대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사실은 놀자고 그러는 것이다. 짜식.

 

 

728x90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해  (0) 2012.11.14
밭에 가면 기분 좋아  (0) 2012.11.14
유명견 연풍  (0) 2012.11.14
간식 좋아  (0) 2012.11.14
겨울이 좋아  (0) 2012.11.14
 

 

연풍이는 겨울만 되면 신난다. 여름엔 더워서 기운까지 빠지는데, 찬바람 불면 식욕도 왕성해지고 더 활발해진다. 
대신 아침에는 해가 늦게 떠 늦잠을 잔다. 여름엔 나보다 일찍 일어나 나가자고 낑낑거리는데, 겨울엔 나보다 늦게 일어난다. 
또 눈이 오면 그게 발바닥에 들러붙으며 발이 시려워 절뚝이기도 하고... 
 
728x90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해  (0) 2012.11.14
밭에 가면 기분 좋아  (0) 2012.11.14
유명견 연풍  (0) 2012.11.14
간식 좋아  (0) 2012.11.14
양말 지키기  (0) 2012.11.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