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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농서海東農書 18세기 후반 서호수徐浩修가 편찬한 농업기술서. 현전하는 것으로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8권 초고본으로 성균관대학교 소장본이고, 다른 하나는 4권 목판본으로 일본 오사카부립도서관大阪府立圖書館 소장본이다. 또한, 수록된 내용에 있어서도 후자는 전자의 3권까지를 수록하고, 거기에다가 전제.. 2008. 5. 15.
후생록厚生錄 조선시대 신중후辛仲厚가 편찬한 종합 농업기술서. 2권 1책. 본래 상하 2권(책)으로 구성된 것이나 현존하고 있는 것은 82면의 하권 1책뿐이다. 편찬연대와 편찬동기는 알 길이 없으나, 유척기兪拓基가 쓴 ≪지수재집知守齋集≫ 15권에 후생록 서문이 수록되어 있어, 후생록은 유척기의 생존연대인 1767.. 2008. 5. 15.
당부 당부 눈물일랑 거두오 서러운 마음은 사랑으로 품으오 침통한 얼굴일랑 관두오 그대신 미소를 보내주오 그냥 빈손으로 찾으오 지고 가야 무거울 짐이오 모든 건 내가 주겠오 그대신 자리에 앉아주오 서로 술잔을 나누오 그게 싫으면 이야기를 나누오 나 돌아가는 날 한바탕 잔치를 열어주오 2008. 5. 15.
전통농업에서 배우자(36)-영양, 청송 “종자 값 안 들지, 맛 좋지, 값 좋지, 토종보다 좋은게 있남” 전통농업에서 배우자(36)-영양, 청송 흙살림 전통농업위원회 구술취재팀은 경북 청송군 진보면 광덕리에서 농사짓고 있는 이유복 선생님과 경북 영양군 일월면 칠성리의 김일락 선생님 댁을 방문했습니다. 이유복 선생님은 .. 2008. 5. 15.
2007년 선거 과거 농사 짓던 나라에서는 왕을 바랐다. 그때는 강력한 사람이 온 나라를 쥐고 흔드는 것이 곧 편한 삶이었다. 괜히 장사꾼이 끼어들면 괜히 사람들이 농사는 안 짓고 딴 데 정신이 팔렸으리라. 그런데 지금은 농사꾼보다는 장사꾼이 더 나은 시대다. 그만큼 사회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 2008. 5. 15.
봄날은 왔다 겨우내 꽁꽁 얼었던 시내가, 간질간질 꿈틀꿈틀 뒹구는 소리. 사랑이 다가오는 소리도 꼭 그렇다. 봄볕에 얼음 녹듯이, 아무 일도 아닌 것에 내 맘이 녹는다. 아~! 봄은 사랑의 계절이런가. 새들의 지저귐도, 꽃망울의 부끄럼도, 여린 싹들의 몸부림도, 모두들 사랑이런가! 2008.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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