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농담/雜다한 글672 라미2000 만년필 분해 만년필을 잘 모르던 시절, 만년필을 떨어뜨리며 펜촉이 망가지는 일이 있었다. 이걸 어떻게 고칠지 몰라 그냥 서비스센터로 보냈지. 오늘은 큰맘 먹고 부수어지면 할 수 없다는 각오로 직접 분해에 도전했다. 뭐야 이거. 너무 간단하다. 1. 먼저, 만년필에 남은 잉크를 잘 청소한 다음 2. 쇠.. 2018. 12. 4. 아베오 타이밍 벨트 교체 14만 킬로미터를 찍은 아베오. 슬슬 타이밍 벨트를 교체할 시기가 다가와 예방정비 차원에서 오늘 교체했다. 사실 정비소에서는 10만 킬로미터쯤 되어 겉벨트를 교체할 때 함께 교체하자고 했으나, 매뉴얼에는 16만 킬로미터가 교체 주기라고 나와서 좀 더 타겠다고 했다. 오늘 교체하면서.. 2018. 12. 3. 고려인의 동물 표현 국립 전주박물관에서 강진과 부안의 청자 전시회가 있어 다녀왔다. 그중 동물 표현이 흥미로웠다. 학과 오리 등도 있었는데, 그보다 내 눈길을 끌었던 것만 추리면 아래와 같다. 2018. 11. 25. <엄마는 해녀입니다> 도서관에서 좋은 책을 발견했다. 2018. 11. 17. 미세먼지 없는 낙원 麟의 생일로 여행을 왔는데, 마침 서풍을 타고 미세먼지가 덮쳤구만. 이곳은 현재 미세먼지 없는 낙원이다. 돌아갈 생각을 하니 깜깜하다. 2018. 11. 7. 아이오닉 연비 아이오닉을 빌려 타고 있다. 94km 주행에 연비가 34km/l라니. 내가 운전을 얌전히 한다지만, 이거 미친 차다! 2018. 11. 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1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