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麟의 생일로 여행을 왔는데, 마침 서풍을 타고 미세먼지가 덮쳤구만.

 

이곳은 현재 미세먼지 없는 낙원이다. 돌아갈 생각을 하니 깜깜하다.

728x90

'농담 > 雜다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려인의 동물 표현  (0) 2018.11.25
<엄마는 해녀입니다>  (0) 2018.11.17
아이오닉 연비  (0) 2018.11.05
롯데시티호텔 제주  (0) 2018.11.05
이스타 항공 지연...  (0) 2018.11.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