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小少320 서서 졸기 네가 피곤한 것이로구나. 차에서 자고 있으라니까 기를 쓰고 따라오더니. ㅡㅡ 2013. 9. 16. 바람 따라 바람의 언덕에 연풍, 네 이름에 어울린다. 2013. 9. 16. 비틀비틀 진주 남강에 도착한 연풍... 날이 너무 더워 비틀거린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장거리 여행의 힘듦이라든지, 낯선 곳에 대한 경계도 없다. 진주 남강에 도착해 똥 쌌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일 뿐. 2013. 9. 15. 사과 맛있어 '냠냠냠냠... 사과 맛있어.' 2013. 9. 14. 나 어때? '주인아, 나 털 많이 길었지? 어때?' 응, 너 좀 귀엽다. ㅋ 2013. 9. 14. 낮잠 상팔자 2013. 9. 11.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