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小少320 춥니? 오늘 밭에 다녀온 뒤 목욕을 했다. 헌데 털이 짧아서인가... 추워 하는 것도 같고... 동그랗게 말고 자네. 2013. 10. 14. 너 뭐냐! 아침, 내가 잠에서 깬 기척을 느끼더니 저벅저벅저벅 걸어온다. 그러더니 이 자식 내 팔 위에 털썩 주저앉아 있네?! 도대체 네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느냐? 왜 앉는겨? 2013. 10. 8. 요가견? 심심하면 몸을 푸는 연풍이. 그래서 유연한가 보다. 2013. 10. 8. 몸단장 아침을 맞아 세수하고 몸단장. 나보다 깔끔하구나. 2013. 10. 5. 풀 시식 오랫만에 산책을 나와 풀을 먹는다. 겨울을 대비하는거냐? 2013. 9. 30. 도시락 뺏어 먹기 날씨가 좋아 소풍을 나온 아줌마들의 도시락을 뺏어 먹는 연풍. 너 그렇게 아무거나 얻어먹다가 큰일날지도 모른다. 이 자식아. 2013. 9. 30.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