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少/沿風이 겁쟁이 연풍 by 石基 2013. 2. 5. 반응형 가끔 계단에 하수구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는, 단박에 뛰지 못하고 자기 좀 내려달라고 낑낑거린다. 우습기도 한데, 참 겁이 많다 연풍이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農자료창고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 가지 마 (0) 2013.02.27 개발자국 (0) 2013.02.07 투썸플레이스 (0) 2013.02.02 봄, 그리고 봄바람 (0) 2013.01.31 연풍이 비켜 (0) 2013.01.22 관련글 어디 가지 마 개발자국 투썸플레이스 봄, 그리고 봄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