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少/沿風이 주인아, 내보내줘 by 石基 2013. 5. 21. 반응형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옛말은 사실이다. 연풍이 자식만 해도 이제 본인의 의사표현을 어찌나 잘하는지 모른다. 사람처럼 말만 못할 뿐이랄까? 산책을 나가고 싶다는 무언의 시위.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農자료창고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헤헤' (0) 2013.05.27 상추 솎음 (0) 2013.05.24 아침맞이 (0) 2013.05.20 견생이란 무엇인가? (0) 2013.05.19 산책 좋아! (0) 2013.05.19 관련글 '헤헤헤' 상추 솎음 아침맞이 견생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