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담/농업 전반

뱃구레의 근대 -맺음말

by 雜s 2026. 4. 9.

맺음말

 

지금까지 다양한 지역 사람들의 '삶'을 계속 그려 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삶을 그리는 건 개개의 인생에 경의를 표하거나, 공감하거나, 가치를 찾아낸다는, 어떤 의미,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해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나이를 먹을수록 실감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나는 삶의 반쪽 세계밖에 그려 오지 않았던 것이다. 

고교생 무렵, '짓챵じっちゃん'이라 부르는 국어 선생님이 있었다. 그는 학년 통신의 한구석에 자주 시를 적어 두고 있었다. 당시는 실감을 수반한 이해를 할 수 없었지만, 40을 넘은 지금, 새삼스레 다시 읽는 것은, 이시가키 린石垣りん의 '삶'이란 시이다.

 

먹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다.  
밥을
채소를
고기를
공기를
빛을
물을
부모를
형제를
스승을
돈도 마음도
먹지 않고서는 살아올 수 없었다. 
부른 배를 안고
입을 훔치면
부엌에 흩어져 있는
당근의 꼬리
새의 뼈
아버지의 내장
40이 저물 무렵
내 눈에 처음으로 넘쳐흐르는 짐승의 눈물
(이시가키 린 『문패 등(表札など)」 童話屋, 2000년)

 

'삶'이란, 이처럼 엄혹하고 고독한 것이다. 이 시를 읽고, 부드러운 단어의 나열에 감추어진, 깊은 어둠, 숨겨 두고 싶은 인간의 본성(性)도 또한 '삶'의 일부라는 것을 깨닫는 동시에, 그걸 어떠한 형태로든 그려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먹는다는 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하고도 나날의 피할 수 없는 본성의 하나이다. 이 책은 그걸 주의 깊게 응시함으로써, 삶의 나머지 절반의 세계를 합친 전체상을 그리고자 한 것이다. 삶은 '살아가는 것'이라 바꾸어 말해도 좋을 듯하다. 

어떤 때라도 먹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어떤 사람도 하나같이 이 사실로부터는 벗어날 수 없다. 이 단순한 사실을 깨달은 것은, 할머니가 남긴 '전쟁 시기의 레시피'를 목격했을 때였다(이 단어는 사이토 미나코斎藤美奈子 『전쟁 중의 레시피 -태평양 전쟁 시기의 먹을거리를 알다(戦下のレシピ -太平洋戦争下の食を知る)』 岩波書店, 2002년에 따르고 있다). 1928년 출생인 할머니는 종전하던 해에 17세였기 때문에, 전쟁 중에 청춘 시대를 보낸 셈이다. 그 할머니가 아마 전쟁 때에, 또는 전쟁 이후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적은 레시피에는 대용 간장 만드는 법, 채소의 껍질도 잎도 남김 없이 사용하는 식단, 배급 물자가 충분하지 않은 때의 궁리 등을 적어 두고서, 그녀는 그걸 "이런 노트라도 언젠가 무언가 도움이 될지 모르기에"라고 생전 나에게 부탁한 것이다. 전쟁이나 그 상황 속의 부엌을 직접 알지 못하는 나에게, 할머니가 쓴 문자에서 드러나는 '먹는다는 것'의 곤란함을 엿본 경험은 '먹을 수 없다'는 것을 현실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먹음'이라는 매우 일상적인 행위에조차 잠재된 모순을 생각하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

이 문제 의식을 현장 조사 속에서 깊게 파고들 수 있었던 건, 아이치현 비사이 직물업 지역에서 귀중한 사료를 제공하고, 이야기를 들려 주었던 지역의 모든 분 덕분이다. 이치노미야시 비사이 역사민속자료관에서는 귀중한 사료를 열람시켜 주셨다. 특히 스즈카마 공장 사료에 관해서는 스즈키 타카시 씨에게, 오코시 공동취사조합 사료에 관해서는 하야시 키코 씨와 그 가족에게 큰 신세를 졌다. 지금까지도 직물 지역의 조사를 거듭해 왔다고 생각했지만, 스즈키 가문과 하아시 가문에서 공장의 식단표나 비료 양도첩, 그리고 공동취사의 경영 사료를 손에 들고 나서, 공장에서 일하는 여공들의 구체적인 생활이 눈앞에 생생히 떠오르게 되었다. 또한, 식당이나 공장 급식, 사회사업에 관한 조사의 과정에서는 오사카 자강관의 마츠다 타쿠요우松田拓洋 님, 후카가와 도쿄 모던관의 모든 분, 노연 만두 타케우치의 모든 분도 귀중한 사료를 제공해 주셨다. 미타니 진히코三谷靱彦 님, 후지타 마사오藤田昌雄 님, 오사카 시립 중앙도서관에서는 소장 사료를 도판으로 이용하게 해 주셨을 때 큰 신세를 졌다.

아이치현의 산업과 사회에 관한 조사는 케이오우기쥬쿠慶應義塾 대학의 나카니시 사토루中西聡 씨의 프로젝트인 일본 학술진흥회 과학연구비 보조금 '기반 연구(B)' 「근현대 일본의 도시・농촌 복합형 산업화와 생활환경에 관한 종합적 연구(近現代日本における都市・農村複合型産業化と生活環境に関する総合的研究)」(과제 번호 23330112, 연구 대표자: 나카니시 사토루)에 참가하게 해 주셔서 실현했다. 사회경제사나 경영사의 동료와 하는 조사나 연구회에서의 논의는 근대라는 시대를 생각하는 데 중요한 겨냥도와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다. 

'먹을거리'라는 주제를 깊게 다루는 데에는 농업사나 '식과 농의 역사 연구회(食と農の歴史研究会)' 동료와의 논의에서 많은 시사를 받았다. 또한, 한그릇식당 연구회, 식당 연구회, 절임 연구회라 부른 현지 연구에서 먹을거리를 둘러싸고 나눈 동료와의 솔직한 논의가 이 책의 도처에 현장감을 주고 있다. 교열에 타케다 하루히토武田晴人 씨의 손을 번거롭게 했다. 비사이 직물업 지역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을 때 타케다 씨로부터 받았던 "여공의 연구를 통해, 대체 무엇을 전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이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늘 필자에게 자극이 되었다. 

또한, 이 책의 제3장, 제4장, 제5장의 일부는 이미 아래의 논문으로 공표해, 일본 학술진흥회 과학연구비 보조금 '젊은이 연구(B)' 「근대 일본에서 지역의 경제 발전 논리와 구조에 관한 역사지리학적 연구(近代日本における地域の経済発展の論理と構造に関する歴史地理学的研究)」(과제 번호 25770293, 연구 대표자: 유자와 노리코)에 의한 성과가 포함되어 있다. 

 

「근대 비사이 직물업 지역에서 보는 농공 관계의 변용 과정 -스즈카마 공장 사료의 분석을 통해(近代尾西織物業地域にみる農工関係の変容過程 -鈴鎌工場史料の分析を通して)」(『農業史研究』 49, 2015년, 41~58쪽)
「공동 취사와 집단식으로 본 비사이 직물업 지역의 근대 -오코시 공동취사조합의 사료에 주목하여(共同炊事と集団食からみた尾西織物業地域の近代 -起共同炊事組合の史料に着目して)」(「歴史地理学』 57(4), 2015년, 1~22쪽)
「근대 일본의 산업 지역 형성기의 농가 경제 구조의 변화 -아이치현 『농가 경제 조사』에서 보는 농가의 생활(近代日本の産業地域形成期における農家経済構造の変化 -愛知県『農家経済調査』にみる農家の暮らし)」(「史林」 99(1), 2016년, 176~207쪽)
「'똥거름' 이용과 '똥오줌' 처리 -근대 아이치현의 도시화와 물질순환의 구조 전환(『下肥』利用と『屎尿』処理 -近代愛知県の都市化と物質循環の構造転換」)(「農業史研究』 51, 2017년, 23〜38쪽)

 

그 이외의 장은 모두 새로 쓴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2015년도에 오차노미즈お茶の水 여자대학, 케이오우기쥬쿠 대학, 코쿠가쿠인國學院 대학, 츠쿠바筑波 대학에서 담당했던 강의록이 바탕이다. 이 책의 골격은 '먹을거리'의 문제에 대해 '역사학', '지리학', '사회학', '경제학' 각각의 분야에 있는 학생들과 논의함에 따라 형성되었다. 과거의 사건을 통해 '남의 일'이 아니라 '나의 일'로 먹을거리의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한 학생들의 모습에서 배운 바가 많다. '먹을거리'를 둘러싼 역사 연구가 현대의 문제에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던 건 전적으로 그들 덕분이다. 

먹을거리와 사회의 문제를 '뱃구레(胃袋)'로부터 고려하면서 원고에 매진한 이 몇 년 동안에도, 매일 아이나 고령자를 포함한 빈곤 문제가 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푸드뱅크의 전국 네트워크 조직이 설립되어, 아이들의 뱃구레와 미래를 염려하는 '아이 식당(子ども食堂)'이 차례차례 지역에 탄생하고 있다는 뉴스도 들려오게 되었다. 필자 자신도 그 실천에 관여하게 되어 1년 반이 되었다.

역사를 배우는 건 자기 이외의 누군가를 깊이 이해하려고 하는 시도이다. 과거의 사람들과의 대화나 현대를 되묻는 행위로 이어진다. 이 책이 '먹을거리'와 '사람들'과 '지역' 사이에 형성되어 온 역사를 알고,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의 발밑을 되돌아보는 한 계기가 된다면 행복하겠다.

근대는 뱃구레의 고립화와 집단화가 동시에, 또 급속히 진행된 시대였다. 그러나 사실은 그것은 근대의 특징이라기보다도 오히려, 현대까지 계속되는 모순과 고뇌의 시작이었다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현대는 뱃구레가 사회로 가는 경로라는 의미를 잃어 가고 있는, 더욱 엄혹하고 심각한 시대라고 할 수 있지는 않을까? 그것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라도, 일상의 삶 속에서 주고받는 '밥 먹었니?'라는 사소한 물음이 지닌 큰 의미를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고 싶다.  

 

여기에서 글을 막 마무리하려던 참에, 무심코 할아버지의 낡은 앨범을 넘기다가 많은 사람과 식탁을 둘러싼 할아버지의 웃는 사진과 함께 '일부회一釜会'라는 모임의 명부와 규약이 끼워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명부에는 할아버지의 이름도 있다. '일부회'란 '한솥밥을 먹는 동료의 모임'이라는 뜻일 것이다. 할아버지는 전쟁 전에 아와지시마淡路島에서 오사카로 나와, 잡화 도매상의 견습생이 되었다. 규약에는 그 오사카의 상점 시대의 종업원 유지들이 상호부조와 옛 정을 나누는 것을 목적으로 이 모임이 설립되었다고 한다. 날짜는 1995년 7월 21일이었다. '일부회'에서 할아버지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할아버지는 잡화 도매상에서 독립하여 가게를 차리고, 할머니와 함께 가게를 꾸려나가며 3명의 자녀를 키웠다. 그 중 한 명이 나의 어머니이다. 그 뒤, 고도 경제성장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조부모, 부모, 나, 그리고 나의 자녀 세대로 이어지는 역사 속에서 '한솥밥'이 지니는 의미는 과연 어떠한 변모를 겪어온 것일까? 뱃구레를 둘러싼 여행은 한동안 계속될 듯하다.
이 책은 나고야 대학 출판회의 미키 신고三木信吾 씨와 나가하타 세츠코長畑節子 씨가 편집의 수고를 맡아 주셔서 큰 신세를 졌다. 장정은 가츠라가와 준桂川潤 씨가 담당해 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집필하며 다양한 형태로 계기와 영향을 주고 논의를 함께 나누어 주신 모든 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18년 5월   유자와 노리코湯澤規子 

 

 

 

 

참고문헌

愛知県 編 『統計上ヨリ観タル愛知県ノ地位』 愛知県, 1922年

愛知県 産業部 『愛知県 農事統計』 愛知県 産業部, 1922年

愛知県史編さん委員会 編 『愛知県史  資料編  29   近代6  工業1』 愛知県, 2004年

愛知県史編さん委員会 編 『愛知県史  別編  民俗2  尾張』 愛知県, 2008年

愛知県 社会課 編. 『愛知県 社会課 調査資料  第14編  極貧者調査」 愛知県 社会課, 1929年

愛知県 社会課 編 『愛知県 社会事業年報』 愛知県 社会課, 1933年

愛知県 社会課 編 『愛知県 方面委員制度 十年史』 愛知県 社会課, 1933年

愛知県 農会 編 『愛知 園芸 要鑑』 松山兼三郎, 1910年

愛知県 農会 『農家 経済 調査」 愛知県 農会, 1928年

愛知県 農会 『農家 経済 調査」 愛知県 農会, 1930年

愛知県立 農事試験場 『肥料の話』 愛知県立 農事試験場, 1916年

愛知県立 農事試験場 編 「愛知の蔬菜」 愛知県立 農事試験場, 1919年

朝比奈弘治 「訳者解説」 ゾラ 著, 朝比奈弘治 訳 「パリの胃袋』 藤原書店, 2011年, pp. 440-441

阿部武司 編著 『大原孫三郎 -地域創生を果たした社会事業家の魁」 PHP 研究所, 2017年

阿部希望 「近代における野菜種屋の展開 -東京府北豊島郡榎本留吉商店を中心に」 『農業史 研究』 44, 2010年, pp. 90-101

阿部希望 『伝統野菜をつくった人々 -「種子屋」の近代史』 農山漁村文化協会, 2015年

飯野亮一 『居酒屋の誕生 -江戸の呑みだおれ文化』 ちくま学芸文庫, 2014年

井奥成彦 『十九世紀日本の商品生産と流通 -農業・農産加工業の発達と地域市場』 日本释濟評論社, 2006年

池上甲一・岩崎正弥・原山浩介・藤原辰史 『食の共同体 -動員から連帯へ」 ナカニシヤ出版, 2008年

石垣りん 『表札』 童話屋, 2000年

石角春之助 『乞食裏譚』 文人社出版部, 1929年(林英夫 編 「近代民衆の記録4  流民』 新人物往来社, 1971年に再録)

石角春之助 『浅草释清学』 文人社, 1933年

石角春之助 「近代日本の乞食 -乞食裏譚」 明石書店, 1996年

泉雄照正 『俗称「くらわんか船」柱本茶船文書目録』 近世淀川交通史研究資料 第2, 年代 不詳

伊藤敏雄 「戦間期大阪における食料品輸送と市場 -自動車を中心に」 廣田誠 編 『近代日本の交通と流通・市場』 清文堂出版, 2011年, pp. 75-109

伊藤康子 「近代愛知の社会事業施設 -起保育所を中心に」 「愛知県史研究』 5, 2001年, pp. 37-53 

伊藤繁 「戦前期日本の都市成長(上)」 「日本労働協会雑誌』 24(7), 1982年, pp. 26-34

伊藤繁 「戦前期日本の都市成長(下)」 『日本労働協会雑誌』 24(8), 1982年, pp. 23-37

伊東光明 「小河滋次郎の感化教育論」 『三田学会雑誌』 75(3), 1982年, pp. 428-442

岩井克人 『ヴェニスの商人の資本論」 ちくま学芸文庫, 1992年

上杉鷹山・中条資・戸太花 『かてもの』 1802年(1914年に米沢市立図書館によって復刊。原本は米沢市立図書館所蔵)

宇佐見正史 「一九二〇~三〇年代における複合的農業経営の展開 -愛知県旧東春日井郡勝川町の自小作農家を対象として」 『岐阜経済大学論集」 42(3), 2009年, pp. 23-46

臼井清造 編 「浮浪者の日記」 林英夫 編 『近代民衆の記録4  流民」 新人物往来社, 1971年, pp. 207-213

宇野利右衛門 編 『職工問題資料』 第一輯, 工業教育会, 1912年

宇野利右衛門 編 「職工問題資料』 B八拾八, 工業教育会, 1918年

宇野利右衛門 『工場炊事要鑑』 上卷, 工業教育会, 1925年

宇野利右衛門 『工場炊事要鑑』 下卷, 工業教育会, 1928年

江波戸昭 「明治三十三年の『東京府職業調査』」 『東京の地域研究』 大明堂, 1987年, pp. 47-64

江原絢子 『家庭料理の近代』 吉川弘文館, 2012年

大江志乃夫 『日本ファシズムの形成と農村」 校倉書房, 1978年

大門正克 『近代日本と農村社会 -農民世界の変容と国家』 日本経済評論社, 1994年

大阪市 産業部 編 「大阪市の一膳飯屋」 『大阪市商工時報」 15, 大阪市産業部, 1918年, pp. 16-33

大阪自彊館 編 『大阪自彊館の十七年」 大阪自彊館, 1928年

大阪自彊館 編 『大阪自彊館小誌』 大阪自彊館, 1977年

大阪自彊館 「大阪自彊館百年のあゆみ』 出版文化社, 2013年

大阪市 社会部 調査課 編 『水上生活者の生活と労働』 大阪市 社会部 調査課, 1930年

大阪市 社会部 労働課 編 「大阪市 社会部 報告  第94号  六大都市市営社会事業概要』 大阪市, 1935年

大阪 社会事業史 研究会 編 『弓は折れず -中村三徳と大阪の社会事業』 大阪社会事業史研究会, pp. 28-36

大阪 每日新聞社 編 『大大阪記念博覧会誌』 大阪 每日新聞社, 1925年

大豆生田稔 「お米と食の近代史』 吉川弘文館, 2007年

岡崎亀彦 「工場飲食物献立表』 愛知県 工場会, 1923年

岡田洋司 「一九三〇年代の農村青年 -愛知県下の一地域青年団「会報」を手がかりとして」 「地方史研究』 38(2), 1988年, pp. 52-66

小河滋次郎 「監獄学』 警察監獄学会東京支会, 1894年

小河滋次郎 『獄事談』 東京書院, 1901年

小河滋次郎 翻案 「監獄夢物語』 巌松堂, 1911年

小河滋次郎 「簡易食堂論」 『救消研究』 6(7), 1918年, pp. 743-753

小河滋次郎 「少年裁判法の採否如何」 『救済研究』 3(2), 1929年, pp. 123-136

起町役場 『起町史』 上卷, 1954年

尾崎五平治 『澤庵漬』 武藤商店, 1925年

小田内通敏 『帝都と近郊』 大倉研究所, 1918年

尾高煌之助 「職人の世界・工場の世界』 リブロポート, 1993年

小野修三 「小河滋次郎と英米の行刑学者たち -マコノキー、クロフトン、ブロックウェー」 『慶應義塾大学日吉紀要  社会科学」 21 , 2010年, pp. 106-130

小野修三 『監獄行政官僚と明治日本 -小河滋次郎研究」 慶應義塾大学出版会, 2012年

小山昌宏 「一九二〇(大正九) 年から一九三〇(昭和五)年の大衆社会状況 -昭和初期の都市大衆と農村民衆の生活水準について」 「留学生日本語教育センター論集』 34, 2008年, pp. 105-121

卸売市場制度五十年史編さん委員会 編 『卸売市場制度五十年史」 第一巻・本編 1, 社団法人食品需給研究センター, 1979年

尾張大根切千同業組合 『尾張大根切干発達史』 尾張大根切干同業組合, 1935年

賀川豊彦 『死線を越えて」 改造社, 1920年

加瀬和俊 「失業と救済の近代史』 吉川弘文館, 2011年

金澤周作 「チャリティとイギリス近代』 京都大学学術出版会, 2008年

兼田麗子 『大原孫三郎 -善意と戦略の経営者」 中公新書, 2012年

上笙一郎・山崎朋子 『光ほのかなれども  二葉保育園と徳永恕」 朝日新聞社, 1980年

加茂直樹 「日本の社会保障制度の形成」 『現代社会研究科論集」 2, 2008年, pp. 1-27

神田川菜翁 『競り人伊勢長日誌やっちゃ場伝』 農経新聞社, 2003年

神田市場協会 神田市場史刊行会 編 『神田市場史』 上卷, 神田市場協会 神田市場史刊行会, 1968年

菊池勇夫 『飢饉の社会史』 校倉書房, 2000年

木朽花 「大阪の台所 -公設市場解剖」 「家事と衛生』 14(5), 1938年, pp. 48-49

岸康彦 「食と農の戦後史』 日本経済新聞社, 1996年

北原糸子 『都市と貧困の社会史 -江戸から東京へ』 吉川弘文館, 1995年

鬼頭宏 「明治・大正期人口推計における出生」 『上智経済論集」 43(1), 1997年, pp. 41-65

鬼頭宏 「生活水準」 西川俊作・尾高煌之助・斎藤修 編著 「日本経済の二〇〇年』 日本評論社, 1997年, pp. 425-446

鬼頭宏 『人口から読む日本の歴史』 講談社学術文庫, 2000年

杵淵義房 『本邦社会事業』 冬夏社, 1922年

協調会 産業福利部 『工場食の改善と工場栄養食共同炊事場』 協調会 産業福利部, 1938年

金賛汀 『朝鮮人女工のうた -一九三〇年・岸和田紡績争議』 岩波書店, 1982年

金賛汀・方鮮姫 『風の慟哭 -在日朝鮮人女工の生活と歴史」 田畑書店, 1977年

釘宮德太郎 『公設市場案内』 金洋堂書店, 1919年

黒岩比佐子 「忘れられた明治の啓蒙小説家」 村井弦斎 『食道楽』 上,岩波文庫, 2014年, pp. 577-589

視庁工場課 編 『工場食の改善」 産業福利協会, 1932年

厚生省 労働局 編 『工場監督年報 -附・労働者募集年報」 第23回, 厚生省 労働局, 1940年

後藤秀乾 「軍隊炊事勤務の研究』 糧友会, 1927年

後藤正人 「二十世紀初頭,大阪における『貧民窟』の状態 -松原岩五郎「最暗黒の東京」との比較を通じて」 『和歌山大学 教育学部 紀要 人文科学』 56, 2006年, pp. 164-176

小林仁美 「留岡幸助の「新慈善』 小河滋次郎・井上友ーとの比較研究」 「奈良女子大学 教育学 年報』 6, 1988年, pp. 15-34

コルバン, アラン 著, 山田登子・鹿島茂 訳 「においの歴史 -嗅覚と社会的想像力」 藤原書店, 1990年

今和次郎 「モデルノロヂオ「考現学」」 春陽堂, 1930年

斎藤修 「経済発展はmortality低下をもたらしたか? -欧米と日本における栄養・体位・平均寿命」 『経済研究』40(4), 1989年, pp. 339-356

斎藤修 「近代人口成長」 速水融・鬼頭宏・友部謙一 編 「歴史人口学のフロンティア』 東洋経済新報社, 2001年, pp. 67-90

斎藤修 「江戸と大阪 -近代日本の都市起源』 NTT 出版, 2002年

斎藤美奈子 「戦下のレシピ -太平洋戦争下の食を知る」 岩波書店, 2002年

佐伯矩 『栄養』 栄養社, 1926年

佐伯矩 『栄養之合理化』 愛知県 標準精米普及期成会, 1930年

佐伯芳子 「佐伯矩の業績について」 「化学と生物』 10(5), 1972年, pp. 354-355

坂本元子 編 『栄養指導•栄養教育』 第一出版, 2003年

塩見鮮一郎 「「乞食」への哀感「近代日本の乞食一乞食裏譚一』を一読して」 石角春之助 『近代日本の乞食乞食裏譚』 明石書店, 1996年, pp. 245-257

塩見鮮一郎 『貧民の帝都』 文春新書, 2008年

塩見鮮一郎 『江戸の貧民」 文春新書, 2014年

重よしを 「しらみ・疥癬・南京虫 -私が歩いた児童福祉への道」 私家版, 1973年

宍戸健夫 「近代日本の保育思想の形成」 『教育学研究』35(3), 1968年, pp. 12-22

清水克志 「日本におけるキャベツ生産地域の成立とその背景としてのキャベツ食習慣の定着 -明治後期から昭和戦前期を中心として」 『地理学評論』 81(1), 2008年, pp. 1-24

下田淳 『居酒屋の世界史』 講談社, 2011年

社会局 労働部 『労働保護資料  第43号  本邦工場栄養食の概況』 社会局 労働部, 1937年

衆善会 「衆善会のあゆみ  1933-1960」 衆善会, 1960年

商工省 商務局 『小売市場ニ関スル調査共ノ一」 商工省 商務局, 1930年

女子栄養大学 「桐生共同栄養食購買組合参観記」 「栄養と料理』 3(11), 1937年, pp. 37-48

深海豊ニ 「無産階級の生活百態」 製英舎出版部, 1919年

鈴木梅太郎・井上兼雄 『栄養読本』 日本評論社, 1936年

鈴木允 「明治・大正期の東海三県における市郡別人口動態と都市化 -戸数調査人口統計の分析から」 『人文地理』 56(5), 2004年, pp. 22-42

住田新次郎 「公設市場について -魚茶料理講習会講演速記」 「家事と衛生」 4(12), 1928年, pp. 76-78

隅谷三喜男 『日本賃勞働史論』 東京大学出版会, 1955年

瀬川清子 『販女」 三国書房, 1943年

ゾラ 著, 朝比奈弘治 訳 『パリの胃袋」 藤原書店, 2011年(初版は2003年. それ以前に武林無想庵による邦訳『巴里の胃袋』が1931年に春秋社より刊行. 原著は1873年刊行)

高井としを 『私の「女工史」』 岩波書店, 2015年(初版は1980年刊行)

高垣順子 「かてもの」 『調理科学」 6(3), 1973年, pp. 185-190

高木和男 『食と栄養学の社会史』 2, 科学資料研究センター, 1978年

高橋眞一 「明治・大正期における地域人口の自然増加と移動の関連性」 『国民経済雑誌』 187(4), pp. 31-44

高橋彦博 「協調会史における『産業福利部」の位置」 『大原社会問題研究所雑誌』 598, 2008年, pp. 1-12

瀧澤潤 「東京市設食堂の設置 -東京市川食堂を中心に」 「江東区文化財研究紀要』 17, 2012年, pp. 35-44

武田晴人 編 『地域の社会経済史 -産業化と地域社会のダイナミズム」 有斐閣, 2003年

武田久義 「日本における共同体と生活保障制度の変化(4)」 「桃山学院大学経済経営論集』 50(1・2合 併号), 2008年, pp. 29-48

竹本悟史・皆川修吾 「近代日本のフィランソロピーに関する研究 -松坂屋・伊藤次郎左衛門祐民を例に」 『淑徳大学論集 文化創造学部・文化創造研究科篇』 10, 2010年, pp. 67-82

玉真之介 『主産地形成と農業団体 -戦間期日本農業と系統農会』 農山漁村文化協会, 1996年

玉真之介 「一九三四年の東北大凶作と郷蔵の復興 -岩手県を対象として」 『農業史研究』 47, 2013年, pp. 22-34

玉城肇 『愛知県毛織物史』 愛知大学中部地方產業研究所, 1957年

千葉県 農会・山崎時治郎 編 「軍需と家庭漬物の研究』 千葉県 農会, 1938年

鶴見佐吉雄 『愛知県下の模範的農業経営」 馬込村, 1916年

帝国 農会 『農業協同作業と農繁託児所及共同炊事 -千葉県の事例」 帝国 農会, 1940年

帝国 農会 『共同作業・共同炊事・農繁託児所実施に伴ふ農村労力事情調査(千葉県の部)』 帝国 農会, 1942年

暉峻義等 「産業合理化と労働科学」 『労働科学研究」 7(1), 1930年, pp. 1-23

暉峻義等 「『労研饅頭』について」 「労働科学研究』 7(1), 1930年, pp. 165-171

東京市 社会局 編 「浮浪者及残食物に関する調査』 東京市 社会局, 1923年

東京市 社会局 編 『残食物需給ニ関スル調査」 東京市 社会局, 1930年

東京市 社会局 編 「市設食堂経営策に関する調査 -附, 東京市設食堂改革意見』 東京市 社会局, 1936年

東京市政調查会 編 『東京市 社会事業批判』 東京市政調查会, 1928年

東京百年史編集委員会 編 「東京百年史』 5, 東京都, 1979年

飛田紗綾香 「日中戦争初期の兵站の実態 -上海派遣軍と第一〇軍糧秣追送を中心に」 『日本女子大学大学院文学研究科紀要』 14, 2008年, pp. 121-137

留岡幸助 「感化事業之発達』 警醒社, 1897年

友松憲彦 「近代イギリス労働者と食品流通 -マーケット・街路商人・店舗」 晃洋書房, 1997年

内閣統計局 「家計調査報告  -栄養に関する統計表」 東京統計協会, 1935年

内閣統計局 『家計調査報告 -栄養に関する統計表」 東京統計協会, 1935年

内務省 衛生局 編 「各地方ニ於ケル市場ニ関スル概況」 内務省 衛生局, 1919年

内務省 社会局 『国公設市場制度概要』 内務省 社会局, 1900年

永井義雄 「ロバアト・オウエンと近代社会主義」 ミネルヴァ書房, 1993年

永岡正己 「愛知県における社会事業行政の成立 -故・三上孝基氏インタビュー記録」 『日本福祉大学福祉論集』 114, 2006年, pp. 101-125

長崎女性史研究会 『長崎の女たち』 2, 長崎文献社, 2007年

中島郡役所 編 『中島郡制史』 国書刊行会, 1988年

中野茂夫・平井直掛・藤谷陽悦 「倉敷紡績株式会社の寄宿舎・職工社宅の推移と大原孫三郎の住宅施策 -近代日本における績業の労働者社宅その1」 『日本建築学会計画系論文集』 76(659), 2011年, pp. 193-202

中野典子・馬場景子 「『工場飲食物献立表』にみられる栄養概念普及活動の背景 -愛知県工場食共同炊事場の史料分析を中心として」 『看護学研究』 3, 2011年, pp. 1-9

名古屋市 中央卸売市場 本場 編 『名古屋市中央卸壳市場史』 名古屋市, 1969年

名古屋 鉄道局 『尾張の蔬菜と市場」 名古屋 鉄道局, 1924年

成田一江 「近代日本における工場食の研究 -昭和初期工場食改善運動の二潮流」「食文化助成研究の報告」 12, 2001年, pp. 49-56

日本水産株式会社 編 「栄養食共同炊事読本』 日本水産株式会社, 1938年

根本清六 「小売商習慣と公設市場」 『三田学会雑誌』 13(10), 1919年, pp. 91-106

農商務省 商工局 工務課 工場調査 『生糸織物 職工事情』 農商務省 商工局 工務課, 1903年

農商務省 商務局 『公設市場ニ関スル調査」 農商務省 商務局, 1912年

農商務省 農務局 編 『東京ニ於ケル蔬菜果実ノ販売組織ニ関スル調査」 農商務省 農務局, 年代 不詳

野沢一馬 『大衆食堂』 創森社, 2002年

野村敏雄 『新宿裏町三代記』 青蛙房, 1982年

バード, イザベラ 著, 金坂清則 訳注 「完訳日本奥地紀行2 新潟一山形一枚田一青森』 平凡社, 2012年

間宏 「日本における労使協調の底流 -字野利右衛門と工業教育会の活動』 早稲田大学出版部, 1978年

間宏 「日本的経営の系譜」 文員堂, 1989年

橋本健二 『居酒屋の戦後史』 祥伝社, 2015年

長谷川貴彦 「イギリス福祉国家の歴史的源流 -近世・近代転換期の中間団体』 東京大学出版会, 2014年

長谷川貴彦 「メイクシフト・エコノミー論の射程 -「福祉」への全体史的アプローチ(論点をめぐって)」 『歴史と経済』 57(2), 2015年, pp. 33-39

長谷川博・増島宏 「『米騒動」の第一段階  -現地調査を中心として」 「社会労働研究』 1, 1954年, pp. 146-169

長谷川博・増島宏「『米騒動」の第一段階(完結) -富山県下現地調査を中心として」 『社会労働研究』 2, 1954年, pp. 114-173

浜谷正人 「近代日本農村の地域的変容 -東北地方の郷蔵制を中心として」 『人文地理』 28(5), 1976年, pp. 1-31

林英夫 編 「近代民衆の記録4  流民」 新人物往来社, 1971年

林芙美子 「放浪記」 新潮社, 1985年(初版は1930年に改造社より刊行)

林勇記 『農村家事教育の建設』 大同館書店, 1932年

原田政美 「近代日本市場史の研究』 そしえて, 1991年

ハント, リン 著, 長谷川貴彦 訳 「グローバル時代の歴史学」 岩波書店, 2016年

尾西市史編さん委員会 編 『尾西市史 通史編」 上巻, 尾西市役所, 1998年

尾西市役所 『起町史』 下卷, 尾西市役所, 1955年

廣田真 編 『近代日本の交通と流通・市場」 清文堂出版, 2011年

広中一成 「『炊事場』からみた日中戦争 -元陸軍伍長・杉浦右ーインタビュー」 『愛知大学国際問題研究所紀要」 139, 2012年, pp. 269-283

深海豊二 『無産階級の生活百態』 製英舎出版部, 1919年

深谷克己・川鍋定男 「江戸時代の諸稼ぎ -地域経済と農家経営」 農山漁村文化協会, 1988年

福本恭子 「戦前期における労働者の食事 -工場の食事(社員食堂)と福利厚生との関係」 「経営研究』 62(3), 2011年, pp. 125-141

藤田昌雄 「写真で見る日本陸軍兵営の食事』 光人社, 2009年

藤永壯 「植民地期・在日朝鮮人紡績女工の労働と生活 -大阪在住の済州島出身者を中心に」 『女性史学」 22, 2012年, pp. 16-32

藤原辰史 「ナチスのキッチン』 水声社, 2012年

古島敏雄 『台所用具の近代史 -生産から消費生活をみる」 有斐閣, 1908年

プローデル, フェルナン 著, 村上光彦 訳 「物質文明・経済・資本主義 十五~十八世紀』 みすず書房, 1985年

ブローデル, フェルナン 著, 金塚貞文 訳 「歴史入門』 中公文庫, 2011年(初版は1995年に太田出版より刊行)

細井和喜蔵 「女工哀史」 岩波文庫, 2011年(文庫初版は1954年, 単行本の初版は1925年に改造社より刊行)

穂積陳重 「小川滋次郎博土と監獄学の専攻」 『穂積陳重稿集』 第3冊, 岩波書店, 1934年, pp. 454-459

ポランニー, K. 著, 玉野井芳郎・栗本慎一郎 訳 「人間の経済I  市場社会の虚構性』 岩波書店, 1980年

ポランニー, K. 著, 玉野井芳郎・中野忠 訳 『人間の経済II  交易・貨幣および市場の出現』 岩波書店, 1980年

益田幸辰 「小河滋次郎の児童保護思想形成における留幸助の影響について  明治三〇年以前を対象として」 『日本社会福祉学会第 58回 秋季大会」 要旨集, 2010年

松原岩五郎 『最暗黒の東京』 岩波文庫, 1988年(初版は1893年に民友社より刊行. 1892年に『国民新聞』に発表したものに加筆)

三浦豊彦 「労働と健康の歴史』 2, 労働科学研究所, 1980年

三上孝基 「六十年前における福祉愛知の回顧初代県社会事業主事としての体験」 「同期大学論叢』 44・45, 1981年, pp. 383-402

三谷一馬 「明治物売図聚」 中公文庫, 2007年(初版は1991年に立風書房より刊行)

宮田登 「インタビュー経済学と民俗学」 『大航海特集 反経済学」 26, 1999年, pp. 58-70

三好采女 「戦地追送漬物に就て」 『糧友」 9(7), 1934年, pp. 25-33

村井弦斎 『増補註釈 食道楽』 春の巻, 報知社出版部, 1903年

村井弦斎 「食道楽』 上, 岩波文庫, 2014年(文庫初版は2005年、底本は「食道楽』 全4冊, 報知社出版部, 1903-04年)

森徳一郎 編 『尾張大根切干発達史』 尾張大根切干同業組合, 1935年

森徳一郎 編 「尾西織物史』 尾西織物同業組合, 1939年

森川規矩 『農村栄養 共同炊事の運 』 伊藤文信堂, 1943年

森川規矩 『共同炊事』 科学主義工業社, 1943年

安岡健一 『「他者」たちの農業史』 京都大学学術出版会, 2014年

安岡憲彦 『シリーズ福祉に生きる2 草間八十雄」 大空社, 1998年

安田常雄 『出会いの思想史 -渋谷定輔論 「農民哀史」の世界」 草書房, 1981年

安丸良夫 『出口なお -女性教祖と救済思想」 岩波書店, 2013年(初版は1977 年に朝日新聞社より刊行)

柳田國男 「都市と農村』 朝日常識講座 第6巻, 東京大阪朝日新聞社, 1929年

柳田國男 「明治大正史世相篇」 『柳田國男全集」 26, ちくま文庫, 1997年

山口由等 『近代日本の都市化と経済の歴史』 東京経済情報出版, 2014年

山崎元 「公益食堂の経営 -兼東京市設食堂事業報告」 金国都市問題会議 編 「全国都市問題会議総会  第5回  第一  都市の公益企業』 全国都市問題会議, 1937年, pp. 303-323

山下政三 『脚気の歴史 -ビタミンの発見』 思文閣, 1995年

山田慎三 「簡易食堂事始 一膳飯屋から簡易食堂へ,そして腰弁生活から職場給食へ -食風俗文化史的変遷のひとこまとして(上)」 「学苑』 515, 1982年, pp. 63-73

山田慎三 「簡易食堂事始 一膳飯屋から簡易食堂へ,そして腰弁生活から職場給食へ -食風俗文化史的変遷のひとこまとして(下)」 「学苑』518, 1983年, pp. 62-73

山本志乃 『行商列車 -カンカン部隊を追いかけて」 創元社, 2015年

山本文乃 「村井弦斎研究 -食生活改良論」 『研究紀要』(文教大学女子短期大学部)26, 1982年, pp. 44-56

山家平 『遊郭のストライキ 女性たちの二十世紀・序説』 共和国, 2014年

湯澤規子 「近代尾西織物業地域にみる農工関係の変容過程  鈴鎌工場史料の分析を通して」 『農業史研究』 49, 2015年, pp. 41-58

湯澤規子 「共同炊事と集団食からみた尾西織物業地域の近代 -起共同炊事組合の分析」 『歴史地理学』 57(4), 2015年, pp. 1-22

横山源之助 『日本之下層社会』 教文館, 1899年

吉沢俊次 「阪神社会事業概観』 吉沢俊次, 1921年

吉田典子 「ゾラ『パリの胃袋』とマネの静物画 -近代芸術における物質主義と商品性」 「日仏美術学会会報」 24, 2004年, pp. 3-25

良知力 「向う岸からの世界史 -一つの四八年革命史論」 ちくま学芸文庫, 1993年

和田英 著, 今井幹夫 編 『精解富岡日記 -富岡入場略記」 群馬県文化事業振興会, 1999年

波辺実 『日本食生活史』 吉川弘文館, 1964年

Hobsbawm, E. J. "The British Standard of Living 1790-1850", The Economic History Review, New Series, 10(1), 1957, pp. 46-68.

Turner, Katherine Leonard. How the Other Half Ate: A History of Working-Class Meal at the Turn of the Century, California Studies in Food and Culture, 2014.

Walton, John K. Fish and Chips and the British Working Class, 1870-1940, Leicester University Press, 199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