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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雜다한 글

기축년 1월 5일 밤하늘에는

by 石基 2009.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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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금성이 짝궁처럼 붙어 있다.

최대한 숨을 멈추고 움직이지 않으려 했지만, 사진으로는 그 멋진 모습을 제대로 담을 수가 없다.

미세한 떨림... 그걸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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