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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124

상처와 갈변이 잘 생기지 않는 유전자조작 사과 유전자조작 작물을 만드는 기술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며 그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이번에는 사과이다. 과일에서는 파파야에 이어 두 번째로 승인을 받으리라 기대된다고... --------- Okanagan Specialty Fruits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새로운 유전자조작 사과. 갈변이나 상처가 잘 나지 않.. 2013. 5. 27.
대형 농업의 나팔수로 전락한 Mark Lynas 씨 "전설이 사실이 되면, 전설은 출간된다." (사진) 옥스포드 농업회담에서 연설중인 Mark Lynas 씨. 왜 어떤 사람들은 주목받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갑자기 세상의 이목을 끄는가? 최근 환경주의 작가 Mark Lynas 씨가 유전자조작 작물에 관한 논쟁에서 얻은 명성은 신화의 권력이 주는 교훈이다. .. 2013. 5. 26.
유전자조작 작물에 대한 새빨간 거짓말을 폭로하다 Plums that have been genetically engineered to be resistant to the plum pox virus In spite of two decades of stunning scientific, humanitarian and financial successes and an admirable record of health and environmental safety, the application of genetic engineering to agriculture is still beleaguered by activists. And they will be out in force on Saturday (25 May) for the “M.. 2013. 5. 25.
전통 육종법과 유전자변형 육종법 간략히 살펴보는 전통 육종법과 유전자변형 육종법의 차이. 간략하게 말하자면, 원하는 유전자를 어떻게 식물에 도입하여 나타나도록 할 것인가 하는 방법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 육종법은 교배를 통해 이루어지기에 아무래도 원하지 않는 성질까지도 도입되어 나타날 수 있는 반.. 2013. 5. 15.
유전자조작 식품: 대형 사업자에겐 좋고, 나머지에겐 나쁘다 Thirty years ago, scientists figured out how to directly modify the genes in our food crops. No more of that inefficient and slow breeding! Farmers would grab plant genes by the horns nucleotides and bend them to their will! Now, the preeminent science journal Nature has devoted an entire issue to the question (to paraphrase that legendary IBM ad), where are the magic seeds? W.. 2013. 5. 14.
대형 종자회사가 농민들을 고소하다 2월 19일, 미국 대법원에서는 "Bowman 대 몬산토 주식회사"가 GM종자 특허를 두고 소송이 진행된다. 한편 ‘Center for Food Safety’와 ‘the Save Our Seeds’는 이번과 유사한 소송 사례들을 묶어서 "종자 거인 대 미국의 농민(Seed Giants vs. U.S. Farmers)"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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