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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젠타10

대형 종자회사가 농민들을 고소하다 2월 19일, 미국 대법원에서는 "Bowman 대 몬산토 주식회사"가 GM종자 특허를 두고 소송이 진행된다. 한편 ‘Center for Food Safety’와 ‘the Save Our Seeds’는 이번과 유사한 소송 사례들을 묶어서 "종자 거인 대 미국의 농민(Seed Giants vs. U.S. Farmers)"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3. 3. 14.
2012년 ISAAA 보고서의 내용 업계의 보고에 따르면, 미국이 여전히 주요한 유전자조작 작물의 재배국이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개발도상국이 절반 이상을 재배하는 지역이 되었다. "앞으로 5년 이후에는 개발도상국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볼 것이다. 그곳은 우리가 먹여살려야 할 입이 있는 곳이다"라고 ISAAA의 의장 Cliv.. 2013. 2. 25.
생명공학의 거인이 GMO 자유화에 자금을 대고 있다 이른바 "Big Six"라 하는 농화학기업 —몬산토Monsanto, 신젠타Syngenta, 다우Dow Agrosciences, 바스프BASF, 바이엘Bayer, 파이어니아(듀퐁)Pioneer (DuPont)— 은 멋지게 앉아 있다. 그들은 함께 세계 농약 시장의 약 70%를 장악하고, 근본적으로 전체 유전자조작 종자 시장을 좌지우지한다. 그들이 주.. 2012. 8. 7.
미국, 유전자조작 옥수수를 식품기업과 소비자단체에서 반대하다 2월 11일 미국 농무부(USDA)는 바이오에탄올의 원료로 개발한 유전자조작 옥수수의 상업적 재배를 승인했다. 이 옥수수는 Enogen이라 불리는데 신젠타Syngenta에서 개발했다. 이 옥수수는 전분을 당으로 분해하는 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의 유전자를 넣은 것인데, 알파-아밀라제라 불리는 효소를 더하여 녹.. 2011.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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