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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농81

미래의 식량은 소농이 책임진다 규모의 경제로 얻을 수 있는 재정적 이득 때문에 보통 "큰 게 최고"라고들 한다. 그리고 이는 대규모 농업으로 나아가는 계기의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세계의 소농과 가족농을 지원하여 식량안보, 다양성, 지속가능한 농업을 더 잘 이룰 수 있다는 반대 의견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운동단체 foodfirst.org.. 2011. 5. 16.
생태농업, 소농, 식량주권 Miguel A. Altieri는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의 농업생태학 교수이고, 농업생태학에 대한 많은 기사와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http://www.agroeco.org). 그는 라틴아메리카와 미국의 여러 지역과 NGO의 지속가능한 농업에 대한 프로그램 기획을 돕고 있다. 세계적인 힘이 자급을 위한 개발도상국의 능력을 요구하고 .. 2011. 4. 15.
산업의 식량체계를 파묻어라! 소농은 세계를 먹일 수 있다! 4월 17일: 세계 소농 투쟁의 날 지배적인 산업 방식의 농업은 실패했다. 2015년까지 기아를 줄인다는 '새천년 개발 목표'에 반영된 1996년에 열린 세계식량회의의 약속은 이를 것이다. 오늘날 기아와 식량 불안은 증가하고 있다. 약 10억 명이 굶주리고 있고, 다른 10억은 중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부족하.. 2011. 2. 27.
소농의 유기농업 소농의 유기농업 – 기아 해결의 대안 앙드레 류 (Andre Leu) 도입 (Introduction)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 The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의 발표에 따르면, 세계의 빈곤 인구가 2009년 역사상 최고치에 도달해 현재 매일 약 10억 2000만 명의 사람이 굶주림으로 고통받는다고 밝혔다. 세계 인구.. 2011. 2. 25.
작물다양성, 토종의 중요성 http://www.ted.com/talks/lang/ko/cary_fowler_one_seed_at_a_time_protecting_the_future_of_food.html 종자은행보다 더 좋은 방법은 농가에서 토종을 보존하는 일! 그래서 소농이 중요하고, 그래서 토종이 중요하다! 지금으로선 종자은행이 최선인 듯하지만, 결국은 토종과 소농이 최선이어야 한다! 2011. 2. 10.
기업농과 소농의 차이 기계화와 대규모 단작은 언제나 함께 간다. 대규모 단작에서는 두둑 사이에 아무것도 심지 않아 맨흙이 드러나 있다. 허나 소농들은 그런 공간을 놀리지 않고 거기에 여러 작물을 심어 땅을 알차게 이용한다. 그밖에 가축을 농사에 활용하여 환경 보존에도 기여한다. 여러 작물을 돌려짓기하고, 가끔.. 2011.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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