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농81 아프리카에서 지속가능성의 강화가 탐욕스런 농기업을 먹여살린다 그린피스에서 강조하는 바가 나의 생각과 같네. 그린피스,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단 말이여. ‘그가 좋아하는 음식을 해주는 것이 사랑을 받는 지름길이다’라는 반어적인 옛 속담이 있다. 그에 대한 광범위한 사회적 진실이 있다: 사람들은 잘 먹고 영양이 풍부하게 해주면 생활에 더욱 .. 2012. 6. 17. 생물다양성의 상품화 <농민과 사회> 1999년 겨울호(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에 축약된 형태로 실렸습니다. -------------------------------------------------------------------생물다양성의 상품화 The Merchandising of Biodiversity마르티네즈 알리에르(J. Martinez-Alier) 1)출전: T. Hayward, J. O'Neil(eds.), 1997, Justice, Property and the Environment, Ald.. 2012. 6. 13. 자유의 씨앗 -제레미 아이언스 해설 씨앗은 상실, 통제, 의존, 부채와 관련된 이야기의 하나가 되었다. 그건 진정한 비용이 아니라 식량체계를 통해 막대한 이윤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에 의해 작성되었다. 이제 그 이야기를 바꿀 때이다. The Gaia Foundation과 African Biodiversity Network의 역사적 영상 Jeremy Irons가 해설. 자유의 씨앗.. 2012. 6. 13. 마지막 농부(다큐멘터리 1시간 28분) 전 세계에서 소농이 인구의 70%에게 먹거리를 책임지는 반면, 공업형 농업은 단 30%만 공급할 뿐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세계의 빈곤층인 280만 명 가운데 대부분이 농민이다. “마지막 농부”라는 다큐멘터리는 어떻게 소농이 세계화와 공업형 농업으로 전화하면서 빈곤에 빠져 고통을 .. 2012. 6. 3. 미국의 가족농은 체계적으로 청소되고 있다 An entire way of life is rapidly dying right in front of our eyes. The family farm is being systematically wiped out of existence in America, and big agribusiness and the federal government both have blood all over their hands. According to the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the number of farms in the United States has fallen from about 6.8 million in 1935 to only about 2 mil.. 2012. 4. 30. 자본주의 발달에 따른 한국 농민계급의 몰락과 분화-김두한 자본주의 발달에 따른 한국 농민계급의 몰락과 분화 -몰계급적 민중연대를 경계하며 최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었다. 그리고 WTO협상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두 가지 모두 공히 초국적 자본을 위한 자유무역의 확대를 가져올 것이다. 또한 투기적 성격이 강.. 2012. 4. 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