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976 다마금 까락이 길고 수확이 많다는 다마금. 다마금 말만 들었지 실제 모습은 처음 봤다. - 2007.8.23 장흥에서 2008. 5. 21. 적토미 키가 커서 잘 쓰러진다는 적토미. 하지만 맛은 기가 막히다고 한다. 잘 팔리다가 유통업자가 일본에서 홍미라는 쌀을 들여오는 바람에 값이 폭락해, 이제 농사짓기 어려운 적토미는 잘 하지 않으려 한다고 한다. 이 벼는 신기하게도 벼 이삭도 사진처럼 붉다. 2008. 5. 21. 토종 고추 토종 고추는 개량종과 달리 뭉툭하고 굵다. 맛은 더 아삭하고 단맛과 물이 많고, 나중에 입안을 감도는 매운맛이 알싸하게 퍼진다. 올해 나도 6년째 받은 씨로 고추를 심었는데 4가지 종류가 나왔다. 그 가운데 하나가 이 토종 고추처럼 생겼다. 그걸 잘 선별해서 내년에 또 심어야지. 2007.8.23 장흥에서 2008. 5. 21. 검은 수수 여러 가지 수수를 봤지만 이것처럼 검은색은 처음 봤다. 2007.8.23 장흥에서 2008. 5. 21. 제비콩 제비콩. 약효가 좋다고 한다. 2007.8.23 장흥에서 2008. 5. 21. 모내는 도구 옛날에는 이걸 모 기계라고 불렀다고 한다. 나무에 눈금을 표시해서 거기에 모를 꽂는다. 한 번에 대략 다섯 그루씩 2줄을 심을 수 있다. 다 심은 뒤에는 그대로 한바퀴 뒤집는다. 2008. 5. 21. 이전 1 ··· 805 806 807 808 809 810 811 ··· 8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