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농담2715 유럽 농업보조금의 추악한 비밀 지난 7월, 프랑스 브르타뉴의 본 마브리Bon Abri 해안에 널린 조류. 2017년 봄, 유럽연합의 환경운동가, 학자, 로비스트 단체가 친환경 농업 관행에 대해 기술적인 토론을 하고 있을 때, 화면에 지도가 나타났다. 순간, 방 안은 쥐죽은 듯이 조용해졌다. 농업 로비스트가 반대했다. 관료들은 그.. 2019. 12. 27. 알뜰폰 개통 사람과 한 마디 나누지 않고, 직접 서류를 작성하지 않아도 핸드폰을 개통할 수 있는 시절이 되었다. 헬로모바일의 알뜰폰을 가입했다. 먼저 CU 편의점 가운데 유심을 판매하는 곳을 수소문하고(생각보다 많지는 않으니 미리 전화하는 게 좋음), 유심을 9900원에 구매한 다음, 집으.. 2019. 12. 26. 고양이 새끼 우리 동네의 내가 사료를 주는 고양이는 총 3마리의 새끼를 끌고 다닌다는 것을 발견했다. 2019. 12. 26. 집값은 어찌 되려나? 최근 우리 동네는 외부 투기꾼들이 들어오며 집값이 갑자기 몇 천만 원이나 치솟고(물론 몇몇 호가일 뿐이고 대다수는 아직 따라가지 않음), 그에 놀란 매도인들은 얼른 매물을 거두어들여 꼭꼭 잠그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매수인들은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며 사는 사람과 관망.. 2019. 12. 25. 요즘 밥 주는 고양이들 올겨울에는 우리 동네에서 죽는 고양이들을 보기 싫어서 사료를 사서 주고 있다. 사료는 카길 사의 20kg짜리를 샀는데, 가격도 싸면서 단백질 함량도 높고 질이 좋더라. 2019. 12. 24. 대공황 시기 미국 농촌 대공황 시절 미국 농촌의 크리스마스 풍경. 이런 때도 있었단다. 2019. 12. 24.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4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