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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농-문화233

유럽 최초의 농민 https://www.amazon.co.uk/First-Farmers-Europe-Evolutionary-Perspective/dp/1108435211 유럽 최초의 농민이라니... 재미나겠다. 한국에서도 한반도 최초의 농민 같은 책이 출간되면 좋겠다. 2019. 1. 24.
전통 또르띠야를 지키기 위한 노력 멕시코에서 재래종 옥수수로 만든 이 주식은 대량 생산과 근대성에게서 압박을 받고 있지만, 소농들이 저항하고 있다. Petra Cruz González 씨는 멕시코 틀락시아코Tlaxiaco에 있는 그녀의 집에서 매일 400개 남짓 또르띠야를 만든다. , Mexico.CreditCreditLeila Ashtari 페트라 크루즈 곤잘레스 씨는 매.. 2018. 12. 31.
토종 시라토리 고추 페이스토 일본 시즈오카현의 토종 고추인 시라토리로 만든 일종의 고추 페이스토. 라멘 같은 거에 넣어 먹으면 좋다고 하니, 우리는 곰탕이나 설렁탕 같은 국물 요리에 곁들이면 괜찮겠다. 2018. 12. 29.
고양이의 가축화와 크기 변화 바이킹 시대부터 현대까지, 고양이의 유골을 조사한 결과 고양이의 덩치가 옛날보다 16% 커졌다고 합니다. 이런 변화는 아마 먹이의 가용성과 고양이를 사육하는 목적이 달라진 데에서 오는 것 같다고 하는데, 개와는 다른 방향이이서 재밌네요. https://www.smithsonianmag.com/smart-news/unlike-most-do.. 2018. 12. 14.
세계를 구하고 싶다면, 채식주의는 답이 아니다 집약적으로 사육된 육류와 유제품은 파멸의 원인이지만, 콩과 옥수수 밭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길이 있다. ‘모두가 식물에 기반한 먹을거리로 완전히 전환하라는 요구는 동물을 방목하는 일의 해로움을 완화해야 할 가장 강력한 도구의 하나를 무시한다. 삽화: Matt Kenyon 채식주의는 오.. 2018. 8. 29.
북한의 요리 이름 평양의 고려호텔에 가면 이런 룸서비스를 시킬 수 있단다. 2018.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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