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小少/沿風이218 말을 하면 다 알아듣는다 사람이야, 사람. 2019. 1. 9. 신경 쓰여... 혹시 해코지라도 당할까 긴장. 2019. 1. 5. 퇴원 만 이틀을 병원에서 보내고 회복되어 퇴원했다. 이제 쌩쌩해져서 밥도 먹고 똥도 싸고 막 짖고 그런다. 늙으면서 병원 갈 일이 느는구나. 많이 아프지 마라. 돈도 많이 든다. 이번 병원비로 34만원 썼다. 2018. 10. 10. 입원 금요일 저녁에 심장사상충 약을 치즈에 잘 감추어서 주었을 뿐인데, 토요일이 되자 비실비실 기력이 없는 연풍이. 병원에 가니 일단 지켜보자고 하여 기다렸다. 일요일에도 좀 나아졌지만 통 먹지를 않는다. 결국 병원으로 산책 겸 갔다. 엑스레이로 흉부 검사. 심장과 폐 소리가 .. 2018. 10. 8. 꽃무릇이 피었다 그리고 연풍이는 산책을 한다. 2018. 10. 5. 빵이 좋아 아침밥으로 빵을 즐기게 된 연풍. 먹어도 괜찮은지 모르겠다. 조금이니까 괜찮겠지. 2018. 10. 5. 이전 1 ··· 5 6 7 8 9 10 11 ··· 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