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小少/沿風이218 오늘도 즐거운 연풍이 2018. 6. 5. 산책 언제 어디서나 산책은 즐겁다. 2018. 6. 2. 신났다 남해 창선면에서. 2018. 5. 20. 안녕! 안녕 난 연풍이야. 올해 열네살이고, 산책과 간식을 좋아해. 2018. 5. 20. 아침의 연풍 널부러져 있다. 2018. 5. 19. 어린이집에는 왜 가 있니 오늘은 새벽부터 낑낑거리다 새끼 때 이후로 처음으로 집 안 화장실에서 똥을 싼 연풍이. 중국어 배우러 가는 날이라 집에 그냥 두기는 그렇고, 밖에서 내가 돌아올 때까지 속도 달랠 겸 산책이나 하라고 내보내고 나갔다. 그런데 중국어를 배우고 돌아온 이후로도 어인 일인지 연풍이는 .. 2017. 4. 27.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