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小少/沿風이218 가을견 연풍 함께 놀러 왔다. 2019. 10. 25. 치석 나이가 드니, 양치질을 따로 해주는 게 아니라 치석이 낀다. 개껌으로 최소화하려고 하나, 역부족이긴 하다. 입냄새가 심해져 몇 년 전 딱 한 번 스케일링을 했는데, 이젠 나이가 많아 전신마취의 어려움 때문에 그도 힘들다. 좋은 껌이나 먹여야지. 2019. 8. 23. 퇴근 시간의 연풍 식구들이 돌아올 시간이 되면 온 신경이 밖에서 나는 소리에 가 있다. 아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 중문 앞에서 짖을 준비 완료. 2019. 8. 23. 산책 출발 견생 최고의 낙, 산책. 2019. 7. 26. 아직도 귀엽다 옛날에 밭에 다닐 때 생각나네. 2019. 7. 26. 새로운 개껌 섭취 표정이 정말 재밌게 나왔다. 2019. 7. 26. 이전 1 2 3 4 5 6 7 ··· 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