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小少/沿風이218 음악 감상 강아지 때부터 피아노를 칠 때면 옆에 앉아 듣더니, 麟이 피아노 칠 때도 그러네. 2019. 11. 19. 잠보 나이 들며 하루의 반은 자는 것 같다. 2019. 11. 19. 두상 딱 적당하게 튀어나온 입 2019. 11. 19. 여전히 귀엽다 열다섯이지만 아직도 귀여운 연풍 2019. 11. 19. 잘 달린다 아직도 쌩쌩한 연풍 2019. 11. 19. 식탁에 안돼 식탁에 발 올리면 안 된다. 아, 손인가? 2019. 11. 15. 이전 1 2 3 4 5 6 ··· 37 다음 반응형